광주시가 민선 9기의 새로운 출발을 알리며 시민 중심의 시정 운영을 본격화했다. 박관열 광주시장은 1일 광주시문화예술의전당 남한산성홀에서 열린 취임식을 통해 시민과 직접 소통하는 '직통광주'를 새로운 시정 철학으로 제시하며, 시민 삶 속으로 먼저 찾아가는 행정을 약속했다.이날 취임식에는 내외빈과 시민들이 참석해 민선 9기의 시작을 함께했다. 행사는 대통령과 행정안전부 장관의 축하 서한 낭독을 시작으로 주요 공약 비전 영상 상영, 공직자와 가족 대표의 축하 인사, 판굿 공연 등이 이어지며 시민주권 시대의 개막을 알렸다.박 시장은 취임사에서 민선 9기 시정 구호인 '바로 통하는 나의 삶, 직통광주'를 공식 선포했다.그는
'민선9기 임기를 시작한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첫 결재와 첫 산업 현장을 모두 반도체에 맞추며 '세계 반도체 중심도시 용인' 구축 의지를 분명히 했다. 이 시장은 특히 행정의 첫 단추부터 용인의 미래 먹거리이자 국가 경쟁력의 핵심인 반도체 산업 육성을 전면에 내세웠다. 이 시장은 1일 민선9기 출범과 함께 첫 번째 결재로 '용인 르네상스 2.0 용인시 반도체산업 육성 및 클러스터 조성 종합계획'에 서명한데 이어,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업단지와 용인반도체클러스터 일반산업단지 조성 현장을 직접 방문하며 반도체 프로젝트의 속도감 있는 추진을 선언했다.이날 일정은 새벽 환경미화원들과 생활폐기물 수거 작업으로 민선9기 첫 공식
김보라 안성시장이 민선 9기 첫 공식 일정을 어린이들의 안전한 등굣길을 지키는 현장에서 시작하며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시정 철학을 분명히 했다. 취임 첫 행보를 의전보다 생활 현장에 맞춘 것은 민생 중심 행정의 방향성을 상징적으로 보여준다는 평가다.김 시장은 1일 오전 안성시 백성초등학교를 찾아 경찰서와 녹색어머니연합회, 모범운전자회, 학교 관계자, 공직자들과 함께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에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횡단보도에서 학생들의 안전한 보행을 돕고 운전자들에게 어린이보호구역 내 서행과 일시정지, 교통법규 준수를 적극 홍보했다.김 시장은 등교하는 학생들과 일일이 눈을 맞추며 인사를 건네고 안
바임이 스킨케어 브랜드 '쥬베룩 스킨케어'의 해외 온라인 유통망을 넓히고 있다.글로벌 메디컬 에스테틱 기업 바임은 '쥬베룩 스킨케어'가 일본과 미국 주요 온라인 플랫폼에 입점했다고 1일 밝혔다.쥬베룩 스킨케어는 지난 4월 일본 이커머스 플랫폼 큐텐재팬에 공식 론칭했다. 6월에는 아마존재팬에 입점했다. 미국 시장에서는 아마존US와 글로벌 K-뷰티 플랫폼 스타일코리안에 입점하며 북미 소비자와의 접점을 마련했다.쥬베룩 스킨케어는 바임이 의료미용 분야에서 쌓아온 연구개발 경험을 바탕으로 선보인 브랜드다. 쥬베룩의 핵심 기술로 알려진 PDLLA 연구개발 노하우와 피부 과학 기반 개발 경험을 스킨케어 제품에 접목했다.최근 글로
최원용 평택시장이 1일 공식 취임하며 민선 9기 평택시정의 새로운 막을 올렸다. '함께 성장하며 시민이 행복한 평택'을 새로운 시정 슬로건으로 내건 최 시장은 취임 첫날부터 민생과 현장을 최우선 가치로 내세우며 시민 중심 행정의 시작을 알렸다.특히 첫 공식 일정으로 환경미화 직원들과 간담회를 갖고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한데 이어 취임 직후 '평택 30분 생활권 구축 TF'를 1호 결재로 승인하는 등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시정의 출발점으로 삼겠다는 의지를 분명히 했다.◇현장에서 시작한 민선 9기…'민생이 답'이라는 첫 메시지최 시장은 첫 행보로 새벽부터 도시를 묵묵히 지켜온 환경미화 직원들을 먼저 찾아 감사와 격려를 전하며
경기 남부 반도체 배후 주거시장에서 규제지역 지정 이후 수요 이동 가능성이 거론되고 있다.정부가 화성 동탄구와 용인 기흥구를 투기과열지구와 조정대상지역으로 지정하면서다. 경기도는 두 지역에 대한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도 예고했다. 주택담보대출과 청약, 거래 부담이 커질 수 있는 만큼 비규제 반도체 배후지역으로 시장의 관심이 옮겨갈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부동산R114 자료에 따르면 화성 동탄구 아파트값은 올해 2분기 3.50% 올랐다. 같은 기간 삼성전자 수원사업장과 가까운 수원 영통구는 2.03%, 용인 수지구는 3.56% 상승했다. 반도체 업황 회복 기대와 성과급 확대 기대가 종사자 주택 구매력에 영향을 줬다는 해석이 나온
금호건설은 한국환경공단이 발주한 2249억 원 규모의 '과천 공공하수처리시설 현대화사업'을 수주했다고 1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경기 과천시 과천동 일대 노후 공공하수처리시설을 현대화하는 프로젝트다. 신규 하수처리시설을 지하화하고 처리시설을 새로 조성한다. 금호건설은 40% 지분으로 대표사로 참여한다. 태영건설, 코오롱글로벌, 환경에너지솔루션, 우호건설과 컨소시엄을 구성했다. 준공 목표 시점은 2031년이다.사업이 완료되면 일일 처리용량 6만1000t 규모의 하수처리시설이 들어선다. 30t 규모 분뇨전처리시설과 75t 규모 통합바이오가스화시설도 함께 조성한다.과천 공공하수처리시설 현대화사업은 과천과천 공공주택지구와 과천
호반그룹이 창립 37주년을 맞아 기념식을 열고 임직원과 협력사를 격려했다.호반그룹은 지난달 30일 서울 서초구 본사에서 창립 37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김상열 호반장학재단 이사장, 우현희 호반문화재단 이사장, 김선규 호반그룹 회장, 김대헌 호반그룹 기획총괄사장, 김윤혜 호반프라퍼티 경영총괄사장, 김민성 호반그룹 부사장, 김민형 호반그룹 커뮤니케이션실 상무 등이 참석했다. 주요 계열사 대표와 임직원, 협력사 관계자도 함께했다.김선규 회장은 기념사에서 기본 가치와 실행력을 강조했다. 김 회장은 "'인화단결'과 '정직과 원칙'이라는 기본 가치를 바탕으로 열린 소통 문화를 정착시키고 실행력을 강
한화 건설부문이 국토교통부 건설사업자간 상호협력평가에서 2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한화 건설부문은 지난 30일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2026년도 건설사업자간 상호협력평가'에서 2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획득했다고 1일 밝혔다.건설사업자간 상호협력평가는 국토교통부가 건설산업의 균형 발전과 원활한 공사 수행, 시공품질 향상을 위해 매년 실시하는 평가로 종합·전문 건설사업자와 대형·중소 건설사업자 간 협력관계를 평가한다. 평가 항목은 협력업체와의 공동도급 실적, 하도급 실적, 협력업체 육성, 신인도 등이다. 올해 최우수 등급을 받은 대기업 건설사는 한화 건설부문, 삼성물산, 현대건설, 지에스건설 등 28개사다.최우
골프존문화재단이 경남 사천시 전북 무주군에서 취약계층에 생필품을 전달하는 ‘골프존 이웃사랑 행복나눔’을 진행했다고 1일 밝혔다.골프존문화재단은 지난 23일 사천시청을 찾아 관내 취약계층 350세대를 위한 1500만원 상당의 생필품을 기탁한데 이어, 30일에는 무주군청에서 무주군 취약계층 250세대에 1000만원 상당의 생필품을 지원했다.골프존문화재단이 2021년부터 이어온 ‘골프존 이웃사랑 행복나눔’은 각 지역 시·군청 등이 공동 주관하며, 골프존 등 골프존그룹의 후원 아래 도움이 필요한 지역사회 소외계층 이웃들에게 생필품을 지원하는 사회공헌 활동이다.골프존문화재단 김영찬 이사장은 “골프존문화재단은 사회 곳곳의 소
청약시장에서 수요자들이 청약통장을 더 신중하게 쓰는 흐름이 뚜렷해지고 있다. 입지와 분양가, 선행 단지의 청약 성적을 비교한 뒤 검증된 생활권의 후속 분양에 수요가 몰리는 모습이다.올해 상반기 김포 청약시장에서는 이 같은 선별청약 흐름이 두드러졌다. 부동산R114 자료에 따르면 지난 6월 분양한 '호반써밋 풍무II'에는 일반공급 533가구 모집에 1순위 청약자 3072명이 접수했다. 올 상반기 김포 전체 1순위 청약자 3754명 가운데 약 82%가 이 단지에 몰린 셈이다.호반써밋 풍무II의 청약 결과는 앞서 공급된 단지의 성과와도 연결된다. 지난해 10월 분양한 '호반써밋 풍무'는 일반공급 572가구 모집에 1순위 청약자 4159명이 접수했다
오브제 코스메틱 브랜드 무지개맨션(MUZIGAE MANSION)이 7월 1일 블러 립 메이크업의 진입장벽을 완화한 신제품 '뮤티드 블러 틴트'를 올리브영을 통해 출시한다고 밝혔다.최근 뷰티 시장에서는 자연스럽고 부드러운 발색과 은은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블러 립 제품군이 호응을 얻고 있다. 그러나 블러 무드에 대한 선호도와 별개로, 제형 고유의 건조함이나 입술 주름 부각, 정밀한 그라데이션 표현의 한계 등으로 인해 실제 취급 시 부담감을 호소하는 사용자층도 상당수 존재해 왔다.이에 따라 무지개맨션은 제품 기획 단계부터 소비자들이 겪는 건조함과 표면 주름 부각, 도포 난이도 등의 기술적 제약 요소를 개선하는 데 역량을 집중했다. 크
노루홀딩스와 노루페인트가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전문 평가기관 서스틴베스트의 2026년 상반기 공표에서 종합 A등급을 유지했다고 1일 밝혔다.이번 상반기 평가를 통해 그룹 지주회사인 노루홀딩스와 주력 화학 계열사인 노루페인트가 나란히 ‘A등급’을 획득했다. 이로써 양사는 지난 2021년부터 올해까지 진행된 역대 반기별 조사에서 등급 강등 조치 없이 6년 연속으로 A등급 자리를 지켜냈다. 고도화되는 ESG 검증 기준 속에서도 리스크 통제 역량과 안정적인 경영 체계를 유지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지표다.특히 올해 분석에서 노루페인트는 자산 규모 5천억 원 이상 2조 원 미만 규모 기업 중 27위에 오르며 서스틴베스트가 선정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