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송파구에 최근 실거래가보다 10억원가량 낮은 가격의 계약취소주택이 나온다. 이른바 '로또 줍줍' 제도를 둘러싼 정부의 추가 손질 가능성이 거론되는 가운데 나온 물량이라 청약시장 관심이 쏠릴 전망이다.16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송파구 거여동 '송파 시그니처 롯데캐슬' 전용면적 84㎡C 1가구에 대한 일반공급 청약을 오는 18일 진행한다.이번 물량은 29층이다. 공급가격은 9억4085만원이다. 붙박이장과 시스템에어컨 등 옵션 비용 7170만원을 더하면 총 10억1255만원이다.최근 실거래가격과 비교하면 가격 차이는 10억원을 웃돈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같은 단지 전용 84㎡는 지난달 16일 14층이 21억원
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이 16일 만주와 연해주 일대 교육 독립운동가 유적지를 돌아보는 4박 5일간의 역사 탐방을 마치고 ‘역사교육 대전환’을 공식 선포했다.안 교육감은 지난 11일부터 광복절인 15일까지 교원 대표단과 함께 중국 하얼빈과 연해주 일대 독립운동 유적지를 답사했다. 이번 탐방은 국외 독립운동 현장을 직접 확인하고, 교과서 중심의 역사교육을 체험과 실천 중심으로 전환하기 위해 마련됐다.탐방단은 첫날 하얼빈 안중근 의사 기념관을 시작으로 백산 안희제 선생이 운영했던 발해농장 유적지, ‘페치카’ 최재형 선생의 활동지와 고려인 학교를 차례로 찾았다. 이어 보재 이상설 선생 유허비와 신한촌 기념비를 방문해 교육과
정부가 개발제한구역을 활용해 수도권에 신규 공공택지 10만가구를 공급한다. 서울 강서구 염창공원과 경기 남양주·광주에서 2만7000가구를 우선 공급하고 연내 7만3000가구+α 규모의 추가 후보지를 공개한다.다만 서울에서 확정된 신규 택지는 염창공원 1000가구에 그쳤다. 시장에서 후보지로 거론됐던 강남권 개발제한구역과 용산도 이번 발표에서 제외됐다. 향후 공개할 추가 택지의 입지와 사업 속도가 정책 효과를 좌우할 전망이다.정부는 지난 13일 '주택 신속공급 방안'을 발표했다. 신규 공공택지 10만가구를 조성하고 기존 공급계획의 착공 시기도 앞당긴다. 2030년까지 수도권에 총 23만가구+α를 추가 공급한다는 계획이다.우선 공급
말복을 지나 더위가 한풀 누그러진 15일 오후 3시30분. 서울 성동구 성수동 한서빌딩 마당에는 노란색과 흰색으로 꾸민 '스마일 스루(SMILE THRU)' 행사장이 들어섰다. 입구에서부터 방문객들의 대기 행렬이 이어졌다.스마일 스루는 오비맥주가 국내에 선보인 보드카 하이볼 브랜드 뉴트럴(NÜTRL)의 체험형 행사다. 자동차가 정차 지점을 차례로 통과하는 드라이브스루 방식을 브랜드 체험 동선에 접목했다.첫 관문은 '미소 인증'이었다. 방문객이 입구에 설치된 웃음 인식 기기에 얼굴을 비추고 입꼬리를 올리면 인증 절차가 끝났다. 제품명 속 'Ü'를 웃는 얼굴처럼 활용한 '스마일 업(Smile Up)' 캠페인이었다. 미소 인증을 마치면 노란색 화
기타 제조 브랜드 고퍼우드가 프리미엄 전자드럼 X12를 선보이며 악기 영역 확장을 본격화했다.X12는 어쿠스틱 드럼에 가까운 연주 경험을 전자드럼으로 실현하는 것을 목표로 개발됐다. 풀사이즈에 가까운 드럼 구성과 심벌 스탠드 카운터웨이터를 포함한 프리미엄 하드웨어로 실제 드럼 세트에 가까운 외관을 완성했다. 복잡한 전자드럼 조작은 터치스크린 기반 드럼 모듈로 해결했으며, 하이햇은 연주자의 미세한 표현까지 반영할 수 있도록 세밀하게 설계됐다.실제 드럼 헤드와 심벌로 교체 시 어쿠스틱 드럼으로 전환할 수 있는 확장성도 갖췄다. 고급 드럼 의자를 기본 포함하며, 2026년 7월 중순 출시 이후 전문 연주자들로부터 긍정적인
배추 모종 이만큼 자랐으니 옮겨 심을 땅 쇠스랑으로 파 고르는 중, 땅 파 먹는 농사 힘들어! 백일홍 한창, 참깨대 삼각으로 세워 말리는데 비오네. 메마른 마당에 떨어진 채송화 씨알 싹터 활짝, 비 와서 다행! 옥수수 돌연변이 처음 보는 모양, 아로니아 수확, 잎사귀 진 빨아 먹는 큰광대노린재는 보석같이 빛나게 뭉쳤으니 누가 덤비랴. 미국흰불나방 애벌레들은 앵두나무에 그물망 치고 갉아 먹는 중, 이를 보는 나의 정체는?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광복절인 15일 청소년과 장애인·비장애인이 함께하는 지역 행사장을 잇달아 찾아 시민들과 소통하고 세대와 장애의 벽을 넘어 모두가 행복한 생활공동체를 만들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이 시장은 이날 처인구 양지읍 용인시청소년수련원 개원 30주년 기념식에 참석한데 이어 마평동 용인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어울림 한마당 가요제’를 찾아 참가자들을 격려했다.◇“용인 청소년 조아용”…청소년의 꿈과 미래 응원 용인시청소년미래재단 이사장을 맡고 있는 이 시장은 청소년수련원 개원 30주년 기념식에서 시민들과 수련원의 지난 발자취를 돌아보고 새로운 30년의 비전을 선포했다. ‘서
용인특례시는 15일 시청 에이스홀에서 ‘제81주년 광복절 경축식’을 열고 광복의 기쁨과 순국선열의 숭고한 희생정신, 평화의 가치를 되새겼다.광복회 용인시지회 주관으로 열린 이날 경축식에는 이상일 시장을 비롯해 국회의원과 당협위원장, 도·시의원, 독립유공자 유족, 보훈단체 관계자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행사는 독립기념관이 제작한 영상 ‘우리가 되찾은 빛’ 상영을 시작으로 독립유공자 유족 표창, 광복절 기념 영상, 경축사, 축하공연, 광복절 노래 제창,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됐다.이 시장은 이날 김용갑 애국지사의 손자녀 김재권씨와 김치옥 애국지사의 손자녀 김준희씨, 전을생 애국지사의 자녀 전은기씨에게 모범 독립유공
남종섭 경기도의회 의장(더불어민주당·용인3)이 15일 제81주년 광복절을 맞아 순국선열과 애국지사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고 독립유공자와 후손에 대한 예우 강화 의지를 밝혔다.남 의장은 이날 경기아트센터 대극장에서 열린 ‘제81주년 광복절 경축행사’에 참석해 조국 독립을 위해 헌신한 선열들의 뜻을 기렸다.경기도가 주최한 이날 행사에는 남 의장을 비롯해 광복회원과 독립유공자 후손, 보훈단체 및 유관 단체 관계자, 각계 도민 등 900여명이 참석했다.행사는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광복의 역사를 담은 주제영상 상영, 독립유공자 포상, 기념사와 경축사, 창작 낭독극 및 축하공연, 광복절 노래 제창, 만세삼창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의왕시는 15일 제81주년 광복절을 맞아 시청 대회의실에서 경축식을 열고 광복의 역사적 의미와 순국선열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되새겼다.이날 경축식에는 김성제 시장을 비롯해 서창수 의왕시의회 의장, 이소영 국회의원, 시·도의원, 광복회원, 보훈단체 회원, 시민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행사는 의왕시립소년소녀합창단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유광준 광복회 의왕시지회장의 기념사, 나라사랑 유공자 표창, 김성제 시장의 경축사, 퓨전국악팀 ‘이음’의 축하공연,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됐다.◇“독립운동가 희생 기억하고 광복 가치 계승해야”김 시장은 경축사에서 광복이 수많은 독립운동가의 희생과 헌신으로 이뤄낸 자랑스러운 역사라는
박관열 광주시장이 15일 제81주년 광복절을 맞아 순국선열과 애국지사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고, 시민과 함께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의 미래와 더 큰 광주의 도약을 이루겠다고 밝혔다.시는 이날 시청 수어장대홀에서 제81주년 광복절 경축행사를 열고 광복의 역사적 의미와 선열들의 독립정신을 되새겼다.이날 행사에는 박 시장을 비롯해 지역 국회의원과 시·도의원, 이강세 광복회 광주시지회장, 보훈단체 회원과 시민 등 400여 명이 참석했다.경축식에 앞서 박 시장과 주요 참석자들은 3·1 독립운동 기념탑을 참배했다. 박 시장은 기념탑 앞에서 헌화와 분향을 하고 국권 회복을 위해 모든 것을 바친 순국선열과 애국지사의 넋을 기렸다.◇“광
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이 15일 조선 후기 북학파 실학자들이 선진 문화와 과학기술을 탐구했던 중국 베이징 유리창 문화거리를 찾아 인공지능(AI)과 RAS 교육을 중심으로 한 경기교육 대전환의 실현 의지를 밝혔다.안 교육감은 만주·연해주 일대에서 진행한 역사교육 대전환 탐방단의 마지막 일정으로 베이징 유리창 문화거리를 방문했다.이번 방문은 안 교육감이 지난달 1일 취임 후 첫 일정으로 다산 정약용 선생의 생가를 찾은 데 이은 실학 정신 계승 행보다. 이로운 기술과 제도를 활용해 백성의 생활을 풍요롭게 한다는 ‘이용후생’ 정신을 바탕으로 경기교육의 새로운 모델을 만들겠다는 뜻을 담았다.◇북학파 실학자들이 신문물 탐구한 지
최대호 안양시장이 15일 제81주년 광복절을 맞아 순국선열과 애국지사의 숭고한 희생에 경의를 표하고 미래세대를 위한 자랑스러운 안양을 만들겠다고 밝혔다.시는 이날 오전 10시30분 안양시청 별관 2층 강당에서 ‘제81주년 광복절 경축식’을 열고 광복의 역사적 의미와 독립운동 정신을 되새겼다.경축식에는 최 시장을 비롯해 광복회원과 독립유공자 유족, 보훈단체장, 주요 기관·단체장과 시민 등 600여명이 참석했다.행사는 수도군단 군악대의 힘찬 개막공연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기념사, 유공자 표창, 경축사, 안양시립소년소녀합창단 기념공연, 광복절 노래 제창과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됐다.참석자들은 태극기를 힘차게 흔들며 만세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