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코리아가 글로벌 비주얼 커뮤니케이션 플랫폼 캔바와 함께 구직자의 이력서와 포트폴리오 제작을 지원하는 '공채 합격 앵콜 부스터'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이벤트는 10월 31일까지 잡코리아 PC·모바일 이벤트 페이지에서 운영한다. 잡코리아 개인회원이면 참여할 수 있으며, 캔바 Pro 플랜을 이용하고 있지 않은 계정을 대상으로 통합회원 ID당 한 번씩 3개월 체험권을 선착순 제공한다.참여자는 이벤트 페이지에서 신청한 뒤 개인별 캔바 체험권 발급 URL을 통해 로그인하거나 회원 가입하면 된다. 체험권을 활성화하면 캔바의 프리미엄 템플릿과 디자인 AI 기능 등을 활용해 이력서와 포트폴리오를 제작할 수 있다.이번 행사는 앞
광주시가 42만 시민의 화합을 다지고 새로운 도시 미래를 공유하는 축제의 장을 마련한다.시는 29일 내달 3일 오후 5시 30분 G-스타디움 일원에서 ‘제55회 광주시민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올해 행사는 ‘하나된 광주, 내일을 품다’를 주제로 시민이 함께 광주의 발전을 돌아보고 미래를 향한 새로운 도약을 다짐하는 자리로 꾸며진다.특히 박관열 시장은 시민 화합과 소통에 방점을 찍고 문화와 공동체, 미래기술을 아우르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 모두가 주인공이 되는 축제로 만든다는 구상이다.◇북페스티벌부터 드론체험까지…낮부터 시민축제행사 당일 G-스타디움 일원에서는 오전부터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즐길
지속가능관광지방정부협의회 상임회장인 김보라 안성시장이 지방소멸과 지역경제 침체에 대응하기 위한 해법으로 ‘고향사랑기부 확대’와 ‘지속가능관광도시 제도화’라는 두 개의 카드를 국회에 꺼내 들었다.김 시장은 관광객 숫자를 늘리는 기존 관광정책에서 벗어나 관광객의 소비가 지역 상권에 머물고 방문객이 다시 지역을 찾거나 고향사랑기부 등에 참여하는 ‘관계인구’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겠다는 구상이다.특히 고향사랑기부금 전액 세액공제 한도를 현행 10만원에서 20만원으로 확대하고 지속가능관광도시를 국가 차원의 제도로 만들어 행정·재정적으로 지원해야 한다는 구체적인 정책 대안까지 제시하면서 지방정부 현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29일 "정부가 추진하는 미래대응기금과 관련해 국가 재정에 대한 지방정부의 기여와 부담을 재원 배분에 실질적으로 반영해야 한다"며 ‘기여에 따른 재투자’ 원칙을 제시했다.특히 반도체 등 국가전략산업이 집중된 도가 세수 확대에 상당 부분 기여하면서도 전력·용수·교통·정주 인프라 구축에 막대한 비용을 부담하고 있다는 점을 강조하며 중앙정부의 적극적인 재투자를 요구했다.추 지사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미래대응기금 조성 및 지방교부세 개편 관련 당정협의회’에 참석해 △추가세수 창출 기여도를 반영한 성장동력 재투자 △청년기본소득 국가 시범사업 전환 △지방미래성장지원금의 합리적 배분기준 마련
이충우 여주시장이 어르신들의 건강한 식생활과 경로당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행복밥상’을 본격적으로 차린다.시는 지난 28일 여주지역자활센터, 여주시니어클럽과 ‘행복밥상’ 시범사업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내달 7일부터 경로당 반찬 지원에 나선다고 29일 밝혔다.‘행복밥상’은 반찬을 지원하는 동시에 어르신들이 경로당에 함께 모여 식사를 나누며 소통할 수 있도록 돕는 이 시장의 생활밀착형 노인복지 사업이다.시는 사업 총괄과 예산 지원, 대상 경로당 관리, 운영 점검 및 성과평가를 맡는다. 여주지역자활센터와 여주시니어클럽은 담당 지역 경로당에 제공할 반찬의 조리부터 포장·배송까지 책임지고 운영
김성제 의왕시장이 국내 자매도시와의 교류를 형식적인 친선 방문에서 벗어나 시민들이 직접 혜택을 체감하는 ‘실리형 상생협력’으로 확대하고 있다.시는 29일 국내 자매도시와 축제와 문화, 청소년, 농특산물 판매 등을 연계한 실질적인 교류를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특히 자매도시 대표 축제에 상호 참여하고 지역 농특산물의 판로를 연결하면서 행정기관 중심이던 교류를 시민 생활과 지역경제 영역까지 확장하고 있다.시는 지난 9월 4~5일 안치권 부시장을 단장으로 괴산고추축제와 무주반딧불축제를 방문해 자매도시 간 우의를 다지고 향후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축제로 만나고 특산물로 상생…김성제표 ‘시민 체감 교류’전북 무주군
김성제 의왕시장이 ‘2030년 전국에서 가장 살기 좋은 도시’를 목표로 민선 9기 의왕의 새로운 미래 청사진을 시민들에게 공개한다.시는 내달 6일 오전 10시 시청 대회의실에서 ‘제38회 시민의 날 기념식’을 열고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힘쓴 시민들의 공로를 기리는 동시에 민선 9기 시가 나아갈 미래 비전을 공유한다고 29일 밝혔다.올해 시민의 날은 단순한 기념행사를 넘어 시민과 함께 의왕의 미래를 설계하고 새로운 도약을 다짐하는 자리로 꾸며진다.특히 김 시장이 민선 9기 시정의 방향을 담은 ‘하나된 의왕, 더 큰 미래로「의왕 비전 2030」’을 발표할 예정이어서 관심을 모은다.◇시민이 주인공…지역발전 이끈 6개 부문 ‘시민대
동국대학교 인문사회융합인재양성사업단(단장 박광현 국어국문·문예창작학부 교수)은 지난 8월 전남 신안군과 목포시 일대에서 '2026 L-HUSS 여행코스 공모전 밸류업(신안)'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쳤다.이번 밸류업 프로그램은 앞서 열린 '2026 L-HUSS 여행코스 공모전'에서 학생들이 직접 기획한 여행 코스를 실제 현장에서 점검하고 발전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국내 다양한 지역의 인문사회적·문화적 가치를 발굴하고, 창의적인 콘텐츠 개발 역량을 높이는 것이 주된 목적이다. 현장 실증을 위해 동국대 재학생 8명과 경북대 재학생 6명 등 총 14명의 학생이 참여했다.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신안군청에서 열린 간담회에는 박광현 사업단장과
상명대학교(총장 김종희)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가 청년들의 취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29일부터 다음 달 8일까지 '2026 AI 마케팅 실무과정'을 실시한다.재학생 및 졸업생 30명을 대상으로 하는 이번 과정은 총 5회차에 걸쳐 진행된다. 인공지능(AI)과 디지털 중심으로 빠르게 변화하는 기업 마케팅 환경에 대응하고, 학생들의 실무적 문제해결 능력을 끌어올리기 위해 기획됐다.단순한 이론 교육을 넘어 마케팅 기본기, 데이터 분석, 전략 및 캠페인 기획, 포트폴리오 작성까지 아우르며 구직자들의 실전 취업 대응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둔 것이 특징이다.전체 커리큘럼은 5단계로 나뉘어 순차적으로 열린다. 구체적으로는 ▲마케팅 직무 이해와
직장에서 상사의 성적 신체 접촉이 문제 되면 행위의 태양과 당사자의 관계에 따라 적용 조문이 나뉠 수 있다. 폭행 또는 협박을 수단으로 추행하였다면 형법 제298조의 강제추행이, 보호·감독을 받는 사람에게 위계 또는 위력을 이용하였다면 업무상 위력 등에 의한 추행(업무상위력추행)이 검토 대상이 되기도 한다. 한 사건에서 행위별로 두 조항이 함께 문제 될 가능성도 있다.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성폭력처벌법) 제10조 제1항은 업무, 고용이나 그 밖의 관계로 자기의 보호·감독을 받는 사람을 위계 또는 위력으로 추행한 경우를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500만 원 이하의 벌금으로 정한다.보호·감독 관계는 직급이나 직함
231년 전 정조대왕이 꿈꿨던 ‘인인화락(人人和樂)’의 도시 수원이 2026년 가을, 세계인을 향해 문을 활짝 연다.63년 전통의 수원화성문화제와 조선 왕실의 대규모 퍼레이드를 재현하는 정조대왕 능행차가 ‘2026~2027 수원 방문의 해’를 맞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글로벌 문화관광 콘텐츠로 도약한다.특히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은 유네스코 세계유산 수원화성을 중심으로 역사와 전통, 공연, 체험, 관광을 하나로 연결해 수원만의 ‘K-컬처로드’를 구축한다는 구상이다.시는 내달 4일부터 11일까지 8일간 수원화성 일원에서 제63회 수원화성문화제를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올해 축제를 관통하는 주제는 ‘새빛홍민’으로 시의 정책 브랜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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