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박정우가 본인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는 모습이 화제이다.최근 박정우는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 강윤과 연플리를 사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 좋은 작품으로 또 찾아뵙겠습니다!! 촬영하는 동안 정말 행복했고 많은 팬분들께서 응원해주시고 사랑해주신 덕분에 잘 마무리 할 수 있었습니다 모든 스텝 그리고 배우님들 감사드리고 정말 많이 고생하셨습니다’라는 글과 사진으로 근황을 공개했다.사진을 본 박정우의 팬들은 “사랑해요 강윤”, “최고얐어 볼때마다 행벅해”, “미소짓는다 또 기대합니다”, “수고하셨어요 배우님”, “마지막회...쌛...ㅠㅠ”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또한 지난 8월 9일에도 박정우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본인의 근황을 공개했었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10일 오후 방송되는 JTBC ‘아는 형님’에 아이돌 세븐틴이 출연했다.승관은 “영철이 반가워. 우리 릴레이로 개인기 한 번 가야지”라며 김영철을 도발했다.이미 검증된 ‘예능돌’ 승관을 비롯해 외국인 멤버들 역시 엉뚱한 매력으로 대활약을 펼쳤다.특히 세븐틴 승관은 회사의 방침에 대해 털어놓아 눈길을 끌었다. 세븐틴 승관은 회사의 방침에 대해 털어놓아 눈길을 끌었다. 형님들이 세븐틴의 리더를 맞추기 위해추리를 시작한 가운데, 민규를 보고 “말이 많은 멤버같다”라고 예상했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판정단으로는 국민 사랑꾼 강남, EXID의 4차원 보컬 혜린, 차세대 록 발라더 박재정이 합류해 지금까지 본 적 없는 신개념 추리를 이어간다.진행된 3라운드는 감성주유소와 방탄모래성의 대결이었다. 감성주유소는 가수 신해철의 '내 마음 깊은 곳의 너를'을, 방탄모래성은 그룹 슈퍼주니어 멤버 규현의 '광화문에서'를 본인들의 감성을 담아 불렀다.개인기 무대 또한 한층 업그레이드된 퀄리티로 화제를 모을 전망이다. 알프스 산맥 끝자락(?)에서 배워온 듯한 요들송부터 마술사 최현우도 인정할만한 놀라운 바꿔치기 마술도 모두의 눈과 귀를 즐겁게 만들 예정이다.혜린의 차원이 다른 격정적인 골반 움직임에 김구라는 독보적이네, 오리지널은 다르다며 엄지를 치켜세워 모두를 폭소케 했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10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in 미얀마'에서 분리 생존에 돌입했다. 김병만이 이끄는 멤버들은 인따족 어부들의 집에 초대를 받았고, 김동현이 이끄는 멤버들은 새로운 생존지를 발견했다.‘쇼미더머니4’ 심사 위원이었던 힙합 대부 션은 비엠의 랩을 묵묵히 듣고만 있었는데. 후배의 랩을 어떻게 들었느냐는 멤버들의 질문에 웃으며 “주의 깊게 듣지 않았다”고 장난스러운 독설을 날려 주위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산악길을 가고 있는 문성민(32)홍수아(33), 새봄(22), 김동현(39), BM(26). 김동현은 자신은 원래 산악길을 많이 다니고 좋아한다며 자신 빼고 모두 산악경험이 없어 걱정했다. 그러던 중 길을 가다가 배고픈 병만족의 눈에 파파야와 바나나가 발견됐다. 높은 곳에 위치해 병만족 모두 쳐다만 보고 있는데 198cm의 문성민은 날렵하게 점프해 파파야와 바나나를 쉽게 땄다. 이를 본 김동현이 열심히 점프했지만 따지 못하고 문성민에게 식량확보를 위해 많이 따달라 부탁했다. 마지막 요리는 오리 황토 구이였다. 병만족은 숨죽여 오리를 꺼내는 과정을 지켜봤다. 마침내 모습을 보인 오리 구이는 흐르는 기름과 엄청난 비주얼을 자랑했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지난 10일 조원선이 인스타그램에 “얼마만인지 기억도 나지 않는 오랜만에 Pat Metheny의 Au lait와 Last train home을 들었다. 음악이 소리 밖으로 뛰쳐나와 살아 숨쉬는 기분을 오랜만에 느꼈다. 어제의 노을은 기억에 오래도록 남을 것 같다. 아주 가끔 삶이 주는 선물.”라며 일상을 공개한 사진이 화제가 되고 있다.이를 본 네티즌들은 “우와...이것이 아트..”, “여기 서울이야 누나???”, “왤케 반가운지~~”, “언니멋져요” 등의 다양한 댓글을 남겼다.한편 조원선의 인스타그램은 조원선의 일상을 공개하며 네티즌과 소통하는 화제의 SNS이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강승윤(위너)이 본인의 SNS에 일상을 공개해 화제를 끌었다.지난 10일 강승윤(위너)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 조합 정말 입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려 근황을 알렸다.또한 강승윤(위너)은 지난 8일에 인스타그램에 올린 근황도 화제가 된 바 있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지난 10일 배윤정이 인스타그램에 “벌써추억.. 시간 머이리빨랔 . . . .”라며 일상을 공개한 사진이 화제가 되고 있다.이를 본 네티즌들은 “완전 예뻐용 윤정 쌤”, “다 예쁘세요” 등의 다양한 댓글을 남겼다.한편 배윤정의 인스타그램은 배윤정의 일상을 공개하며 네티즌과 소통하는 화제의 SNS이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조민호가 본인의 SNS를 통해 근황을 공개했다.9일 조민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기다려요 파도오면 데려갈께요 :”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이를 본 누리꾼들은 “컬럼비아 였구나... 오늘 알았다...”, “이쁜애욘”, “슨생님 예쁘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한편 조민호는 앞선 7월 24일에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과 근황을 공개했었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서유리가 자신의 SNS에 근황을 공개했다.서유리는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거 A급셀카니깐 또 얼굴 손댔다 하지 마요”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공개된 사진을 본 팬들이 남긴 댓글은 “너무 예쁘세요”, “그래도 실물은 못따라가네요”, “여..여신..ㄷㅌ”, “오늘의황금손”, “만쉐이” 등으로 다양했다.한편 서유리는 지난 8월 9일에도 근황을 공개해 팬들과 소통을 했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김나영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일상을 공개했다.10일 김나영은 “안녕, 제주도 우리 가족 제주도 보름살기, 잘 지내다 갑니다. (숙소 궁금해 하셨는데 우리는 표선면에 있는 '씨엘빌리지' 라는 곳에서 보름동안 지냈어요.)”라며 사진을 공개 했는데, 이를 본 김나영의 팬들은 “씩씩한 나영씨 항상 응원합니다^^~~”, “벌써 보름이 지났네요~”, “너무 보기 좋은 그림이네요~”, “wow~ DM드렸어용~~”, “조심히 돌아가세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댓글로 남겼다.한편 김나영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일상을 공개함으로써 팬들과 소통을 하고 있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그리핀이 본인의 SNS에 사진을 올려 팬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지난 9일 그리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게재된 사진과 “Lollapalooza was an absolute blast this past weekend. I was so stoked to play OMG for the first time since it’s release and it’s been incredible to see the feedback on not only that but just all the records lately. Just feel super blessed and thankful for you all”라는 내용을 본 팬들은 다양한 댓글을 남기며 소통을 했다.한편 그리핀은 종종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본인의 근황을 공개했었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10일 방송된 KBS2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이하 ‘불후의 명곡’)는 광복절 특집으로 이루어졌다.교복을 입은 청소년들과 콜라보를 한 박시환의 ‘만남’ 무대를 본 뮤지컬배우 김소현은 “함경북도 출신인 할아버지가 생각나서 너무나 울컥했다”며 “할아버지 유언이 고향에 가시고 싶다는 내용인데 그 말이 많이 떠오르더라”고 소감을 전했다.김태우를 비롯해 김소현 등 유태평양의 무대를 본 후 극찬했다.소리꾼 유태평양이 비보이 '엠비크루'와 함께 열띤 무대를 선보이며, 칠고무 무대를 펼친 정동하를 누르고 승리를 거머쥐는 반전을 일으켰지만 몽니에 아쉽게 패했다. 몽니는 마지막 무대에서 'Champion'과 '오 필승 코리아'를 불러 2002 월드컵의 열기를 불러일으켰다. 이로써 몽니가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더블유케이 이엔엠 관계자에 따르면 소영은 현 소속사와 솔로 가수 계약을 진행하며 준비해온 첫 디지털 싱글 '숨'을 20일 발표한다.소영은 2017년 스텔라의 후속멤버로 합류하며 활동기간 1년여 만에 팀 해체와 함께 무대를 떠났다.소속사측은 "소영의 첫 디지털 싱글 앨범의 타이틀은 '숨'이며 그룹의 멤버로서가 아닌 온전히 소영 혼자서 무대를 채우는 퍼포먼스를 기대해도 좋을 것"이라며 "트로피카, 라틴 기반의 댄스곡으로 가볍지 않은 신스플럭, 힘 있는 드랍을 통해 분위기에 걸맞는 성숙함과 에너지를 같이 표현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