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경기 광주시장 경선을 앞두고 박남수 예비후보가 33년 행정 경험을 앞세워 실무형 시장론을 부각하고 나섰다.박남수 더불어민주당 경기 광주시장 예비후보는 10일 입장문을 내고 “광주를 잘 아는 후보가 광주를 바꾼다”며 “광주의 해묵은 과제를 해결할 준비된 시장은 자신”이라고 밝혔다.박 예비후보는 자신의 강점으로 오랜 현장 행정 경험을 꼽았다. 그는 광주시청 도시주택국장과 복지교육국장 등을 지낸 데 이어 광주도시관리공사 사장까지 맡았던 경력을 언급하며, 광주의 행정 구조와 지역 현안을 누구보다 잘 이해하고 있다고 설명했다.특히 광주의 중첩 규제와 교통 체증, 난개발 문제는 정치적 수사만으로 풀 수 없다
한진트래블이 남극 엘리펀트 아일랜드와 남미 파타고니아 지역을 아우르는 ‘빙하 탐험 크루즈’ 상품군을 출시했다. 이번 라인업은 대형 프리미엄 크루즈를 활용한 남극 일정과 소형 탐험 전용선을 통한 파타고니아 생태 조사 일정으로 구분된다.먼저 ‘남극 크루즈 19일’ 상품은 2027년 1월 14일 1회 출발 일정이 편성됐다. 해당 여정에는 로얄 캐리비안 그룹 소속 프리미엄 브랜드인 셀러브리티 크루즈의 이쿼녹스(Equinox)호가 투입된다.12만 톤급 규모의 이쿼녹스호는 선내 스파, 공연장, 라운지 등 휴양 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선상 최상층부에 실제 천연잔디가 식재된 광장을 운영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용객은 선단 내 시설을 기반으로
최근 음주운전 단속이 강화되면서 “초범인데 벌금만 내면 끝나는 것 아니냐”는 생각으로 경찰 조사를 받았다가 예상보다 큰 처벌에 당황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실제로 지난해 수도권에서는 회식 후 집까지 1km도 채 되지 않는 거리를 운전한 직장인이 혈중알코올농도 0.041%로 적발된 사건이 있었다. 당사자는 “처음이고 사고도 없었다”며 가볍게 생각했지만, 검찰은 정식 기소 여부를 검토하였다. 이후 반성문, 재범방지 교육 이수, 대리운전을 부르려 했던 정황 등을 적극적으로 제출한 끝에 재판 없이 사건이 종결되었다.반면 비슷한 초범이라도 결과가 완전히 달라진 사례도 있다. 2026년 3월에는 한 운전자가 혈중알코올농도 0.129% 상
호주 프리미엄 주방가전 브랜드 브레빌(Breville)이 9일부터 19일까지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오픈스테이지에서 첫 단독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이번 팝업은 ‘커피 라이크 어 프로(COFFEE LIKE A PRO)’를 콘셉트로, 소비자가 단순히 제품을 확인하는 수준을 넘어 직접 커피를 추출하며 홈 바리스타 경험을 체감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브랜드는 이를 통해 제품 성능을 직관적으로 전달하고 자연스럽게 구매로 이어지는 구조를 구축했다.행사 공간은 개인 취향 탐색부터 실제 추출 경험까지 이어지는 흐름으로 구성됐다. ‘파인드 마이 바리스타 스타일’ 프로그램에서는 소비자의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커피 취향을 분석하며, 이어지는 ‘익스피리
브라이트코리아(대표 강효진)가 마이크로니들 의약품 생산을 위한 무균 무인화 제조 플랫폼 ‘Robo-needle’을 세계 최초로 개발하고, 국내 대형 제약사로부터 수주를 확보하며 기술 상용화에 본격 돌입했다.브라이트코리아 강효진 대표는 글로벌 반도체 제조사의 반도체 장비 엔지니어 출신으로, 초정밀 공정 제어와 자동화 기술이 집약된 반도체 장비 산업에서 축적한 기술력을 기반으로 이번 플랫폼을 개발했다. 회사는 이러한 반도체 장비 기술을 제약 산업에 접목함으로써 기존 제약 장비 수준을 넘어서는 새로운 차원의 무인화 제조 시스템을 구현했다.브라이트코리아는 마이크로니들 제형에 특화된 무균 무인화 제조 플랫폼 ‘Robo-needle
서울 영화산업의 새로운 중심, 서울영화센터에서 4월 10일(금) 제1회 ‘미분류 영화제’가 열린다.서울시와 서울경제진흥원(SBA, 대표이사 김현우)는 충무로 서울영화센터에서 장르, 형식, 러닝타임, 제작 규모 등 기존의 물리적 제약에 얽매이지 않고, 오직 영화 그 자체의 본질에 집중한 ‘미분류 영화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미분류 영화제’는 기존 영화제의 분류 기준이나 공모 과정 속에서 상영 기회를 얻지 못했던 작품들을 재발굴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신진 창작자들에게 공식적인 상영 기회를 제공하여, 기존 시스템 밖에 놓인 영화들을 하나의 상영으로 엮어내어 관객에게 소개하는 것. 4월 10일 오후 6시 리셉션을 시작으로,
더불어민주당 김승원 의원이 정영학 녹취록을 근거로 검찰의 뇌물 공여 논리에 정면 반박하며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의 무죄를 재차 강조했다.김 의원은 7일 페이스북에 "녹취록 속 '2층(성남시장) 알면 안 된다'는 유동규의 발언만 들어도 검찰의 주장이 거짓임을 알 수 있다"고 썼다. 그는 "윗선 상납용 뇌물이라면서 정작 윗선이 몰라야 한다는 것 자체가 앞뒤가 맞지 않는다"며 "검찰의 뇌물 논리는 이미 붕괴된 것"이라고 주장했다.김 의원은 3억 원의 자금 흐름을 둘러싼 진술 변화에도 주목했다. 2021년 대장동 1기 수사 당시 정재창·정민용·남욱은 자수서와 신문조서, 대질신문을 통해 해당 자금이 유동규의 '빚 갚는 용도'라고 일
미국 플로리다주 올란도에 위치한 풀세일 대학이 엔터테인먼트 산업 분야 유학을 희망하는 학생들을 위한 입학 설명회를 개최한다.풀세일 대학은 영화, 음악, 게임, 애니메이션 등 엔터테인먼트 산업 전반에 특화된 교육을 제공하는 대학으로, 실무 중심 커리큘럼과 산업 현장을 반영한 교육 환경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캠퍼스에는 사운드 스테이지, 영화 촬영 세트, 게임 스튜디오 등 실제 산업 현장과 유사한 시설이 마련되어 있어 학생들은 이론을 넘어 실습 중심의 교육을 경험할 수 있다.또한 일반적인 대학과 달리 연중 수시 입학이 가능하며, 학사 학위를 평균 약 24개월 내 취득할 수 있어 빠른 커리어 진입이 가능하다는 점도 강점으로
바이오 뷰티 브랜드 아로셀(Arocell)이 나라를 위해 헌신한 국가유공자들을 위한 나눔에 팔을 걷어붙였다.에프아이씨씨(FICC)의 아로셀은 지난 31일 본사에서 기부식을 열고, 국내 구호단체 국가공헌협회에 약 1천만 원 상당의 '멜라 TXA 선세럼'을 전달했다. 이번 기부는 국가유공자들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는 한편, 고령의 유공자 어르신들이 보다 건강하고 활기찬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이번에 전달된 '멜라 TXA 선세럼'은 자외선·열·기미를 동시에 차단하는 3중 기능성 선케어 제품으로, 유명 유튜버들 사이에서 높은 호평을 받고 국가대표 선수들도 사용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아로셀 측은 고령의 유공자 어르신들
탈모 환자들이 가장 고민하는 부위 중 하나인 정수리는 모발이식 수술 중에서도 난도가 높은 부위로 꼽힌다. 단순히 모발을 심는 것을 넘어 가마의 형태와 모발의 흐름, 각도를 모두 고려해야 하기 때문이다.정수리는 이른바 '가마'라고 불리는 소용돌이 형태의 구조를 가지고 있다. 모발이 중심에서 사방으로 퍼지며 자라기 때문에 이식 시 모든 부위의 각도가 일정하지 않다. 일반적으로 가마의 중심부에서는 모발이 거의 수직에 가깝게 자라며, 가장자리로 갈수록 점차 비스듬하게 눕는 형태로 회전하는 흐름을 보인다. 환자마다 가마의 위치와 회전 방향이 다르므로 이를 90도에서 360도까지 세밀하게 조정하며 이식하는 기술이 요구된다.모모
뷰티·라이프스타일 브랜드 키스(KEYTH)가 이탈리아에서 개최된 세계 최대 미용 박람회인 ‘코스모프로프 볼로냐 2026’에 출격해 유럽 시장 점유율 확대에 나선다고 밝혔다. 매년 25만 명이 넘는 업계 종사자와 전문 구매자가 집결하는 이 행사는 글로벌 뷰티 트렌드의 산실로 불린다. KEYTH는 이번 참가를 기점으로 자사 제품의 특장점을 전 세계 시장에 타진했다.전시 기간 중 KEYTH는 주력 제품인 오 드 퍼퓸과 핸드크림을 전면에 배치해 관람객의 시선을 끌었다. 시각적 색채와 독자적인 조향 기술을 결합한 제품 기획은 현장에서 높은 관심을 이끌어냈으며, 브랜드 고유의 외관 디자인과 풍부한 향기 구성은 여러 국가의 비즈니스 파트너들
장기간 이어진 사법 절차 속에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의 정치 복귀 문제를 둘러싼 목소리도 다시 나오고 있다. 김기표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6일 김 전 부원장을 “정치검찰의 최대 희생자”로 규정하며 당 차원의 복귀 방안 마련을 촉구했다.김 의원은 페이스북 글에서 “그는 4년째 일상이 정지돼 있고 약 550일을 구치소 독방에서 지내야 했다”고 적었다. 이어 “삼인성호의 억울함으로 구속 초기 분노했던 그의 얼굴을 잊을 수 없다”며 김 전 부원장이 겪어온 시간을 거론했다.그는 대법원 판결과 별개로 김 전 부원장이 하루빨리 국회에 입성해 정지된 일상을 회복하길 기대한다고도 밝혔다.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위해 김 전 부원장의
더불어민주당 박남수 경기 광주시장 예비후보가 자신의 1호 공약인 ‘국내 1호 친환경 목조(Mass Timber) e스포츠 아레나’ 건립을 위한 구체적인 3단계 세부 실행계획을 발표하며 정책 행보에 박차를 가했다.박 후보는 이번 발표에서 33년 행정 전문가로서의 실무 역량을 강조하는 한편, 타 후보의 ‘경마공원 유치’ 공약에 대해 행정적·현실적 근거를 바탕으로 강력한 비판 메시지를 던졌다.◇ “경마공원 유치는 시민을 현혹시키는 공약... 4대 불가론 제시”박 후보는 로드맵 발표 전, 최근 지역 내에서 거론되는 경마공원 유치 공약에 대해 △교통 대란 △부지 확보 불가 △사행성 조장 △정부 입지 기준 미달 등 '4대 불가론'을 제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