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원예술대학교(총장 김성동)는 세계적인 그래픽 디자이너이자 교육자인 Gail Anderson을 초청해 특강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특강은 2026년 3월 23일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계원예술대학교 정보관 8층 X-space에서 진행되었으며, 재학생을 비롯한 예비 디자이너들에게 글로벌 디자인 현장의 경험과 통찰을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다.게일 앤더슨은 뉴욕을 기반으로 활동하며 그래픽 디자인, 출판, 광고 분야에서 세계적인 영향력을 발휘해 온 디자이너로, 현재 School of Visual Arts(SVA) BFA Design 및 Advertising 학과장으로 재직 중이다. 또한 SVA 산하 디자인 스튜디오인 Visual Arts Press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도 활동하며
대한민국 도로 위에서 가장 보호받아야 할 존재는 단연 어린이다. 정부는 교통약자인 어린이를 보호하기 위해 어린이보호구역(스쿨존) 내 교통사고에 대한 처벌을 대폭 강화하며 사고 발생률을 낮추기 위해 총력을 기울여 왔다. 하지만 이러한 제도적 장치와 사회적 경각심의 제고에도 불구하고 어린이보호구역사고 소식은 끊이지 않고 들려온다. 최근 발표된 교통사고 통계에 따르면, 어린이보호구역 내 사고 건수는 규제 강화 직후 잠시 주춤하는 듯했으나 여전히 매년 수백 건 이상 발생하며 운전자들에게 강력한 주의를 요하고 있다. 사고의 양상을 분석해 보면 운전자의 단순한 부주의뿐만 아니라 어린이 특유의 돌발 행동, 도로 구조적 한계
고금리와 경제침체가 겹치면서 갚을 수 없을 정도로 과도한 채무 때문에 괴로워하는 채무자들이 많다. 이와 같은 상황에서 경제적으로 재기를 도와주기 위해 개인회생, 개인파산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서 과거를 청산하고 새롭게 재기를 모색해 볼 수 있다. 하지만 철저한 준비를 거쳐 신청하지 않으면 기각당할 위험이 있기에 성공 사례가 많은 법무사에게 도움받는 것이 좋다.채무자가 먼저 고려해 볼 수 있는 제도로는 개인회생이 있다. 최대 원금 90%, 이자는 전액을 탕감받는 것이 가능하다. 채권자의 변제 독촉으로부터 자유로워질 수 있으며 급여가 압류당하거나 재산이 경매에 넘어가는 것을 막을 수도 있다. 뿐만 아니라 주식
을지로 초이스외과의원 최찬중 대표원장이 올해로 16회를 맞이한 '서울 바이바스큘라 혈관 심포지엄 2026'(Seoul Bi-Vascular Symposium 2026, 이하 SBiS 2026)에 참여하는 것은 물론 임상 경험을 나누는 강연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서울 바이바스큘라 심포지엄은 서울대학교병원과 분당서울대학교 병원 및 대한혈관외과학회 주관으로 혈관 분야의 최신 동향 등을 심도 있게 다루는 심포지엄이다. 국내외 저명한 전문가들을 초청하여 활발한 토론을 진행하는 것은 물론 시술 시연, 증례 발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올해 SBiS 2026은 지난 3월 20일부터 21일까지 양일간 분당서울대병원 헬스케어혁신파크 1층 대강당에서 열렸다. 이번 행사
경기 불확실성이 장기화되면서 상가임대차 분쟁과 관련한 상담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임대인은 “월세를 지급하지 못할 경우 퇴거해야 한다”는 입장을 보이는 반면, 임차인은 “권리금이라도 회수한 뒤 퇴거하겠다”며 맞서는 상황이 반복되고 있다. 그러나 상가임대차 분쟁은 단순한 감정 대립으로 해결되기 어렵다. 계약갱신요구권, 임대료 증액 한도, 차임 3기 이상 연체에 따른 해지 요건, 권리금 회수기회 보호 등 법률이 정한 기준을 어디까지 벗어났는지가 분쟁의 결론을 좌우한다. 상가임대차 분쟁에서 가장 빈번하게 문제되는 쟁점은 계약갱신요구권이다. 임차인은 원칙적으로 전체 임대차기간이 10년을 초과하지 않는 범위 내에
㈜에스티오가 24일(오늘) 이사회를 통해 자기주식 취득을 위한 신탁계약 체결을 결정했다. 계약 기간은 2026년 4월 1일부터 2026년 12월 30일까지이며, 규모는 총 10억 원이다.에스티오 측은 “ 이번 자기주식 취득은 중장기 주주환원 정책을 실질적으로 이행하기 위한 첫 단계”라면서 “이를 통해 주가 안정 및 주주가치 제고를 도모하겠다”고 밝혔다. 취득한 자기주식은 향후 주주환원 정책에 따라 활용될 예정이며 주주환원 실행 시점까지 보유할 계획이다.에스티오는 앞서 2026년부터 2028년까지 3개년을 대상으로 하는 중장기 주주환원 정책을 수립하고 연결 기준 당기순이익의 20% 이상을 주주환원에 활용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겠다고 알
용인시민 123인이 더불어민주당 현근택 용인시장 예비후보에 대한 지지를 공식 선언했다. 24일 현근택 예비후보 선거사무소에서 '용인시민 123인 지지선언'을 발표했다.시민들은 "용인시민은 시민의 상식과 공공의 책임이 바로 서는 실력 있는 정치를 요구하고 있다"며 현 예비후보를 △용인경전철 주민소송단 공동대표이자 소송대리인으로 12년간 소송을 승소로 이끈 변호사 △이재명 대선 후보 대변인과 민주연구원 부원장으로 정책 경험을 쌓은 실무형 전문가 △수원특례시 부시장으로 지방행정을 경험한 행정가라고 설명했다.특히 "현근택 예비후보는 중앙정부 및 청와대, 국회와 직접 소통하여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와 국가산단의 안정적 추
호주 유학 및 어학연수 정보를 한 자리에서 확인할 수 있는 ‘제44회 코엑스 호주유학박람회’가 2026년 4월 4일(토)부터 5일(일)까지 양일간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된다.호주는 높은 생활 수준과 안정적인 사회 환경, 다양한 취업 기회 등으로 인해 국내 대학생과 직장인들에게 꾸준히 관심을 받고 있는 유학 국가다. 특히 최근 호주 이민성의 학생비자 정책 변화와 졸업생 임시비자(TGV, Temporary Graduate visa) 제도 등으로 인해 호주 유학에 대한 관심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이번 박람회에서는 호주 유학을 준비하는 학생들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호주 유학, 어학연수, 워킹홀리데이, 대학 입학, 장학금, 영주권 연계 유학 등 다양한 정보를
이비스 스타일 앰배서더 인천 에어포트 호텔이 봄 시즌을 맞아 ‘블루밍 시즌 디너 뷔페’를 선보인다.호텔 1층에 위치한 올데이 다이닝 레스토랑 ‘라퀴진(La Cuisine)’은 라이브 스테이션을 포함한 다양한 메뉴를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셰프가 직접 조리하는 라이브 스테이션에서는 스테이크와 누들 메뉴를 선보이며, 현장에서 완성되는 메뉴를 통해 다채로운 미식 경험을 제공한다.이번 시즌 뷔페는 봄을 테마로 특선 메뉴 구성을 강화했다. 새롭게 마련된 일식 코너에서는 스시 3종을 선보이며, 진하게 끓여 낸 라구와 치즈를 더한 ‘라구 퀘사디아’, 재료 본연의 풍미를 살린 ‘연어 파피요트’ 등이 준비된다. 또한 제
국제구호개발 NGO 굿피플(회장 이용기)은 아동의 안전하고 쾌적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고려저축은행(대표이사 문윤석)과 함께 부산 동구 동일중앙초등학교에서 교내 실내벽화 조성 사업을 진행했다.지난 14일 진행된 '고려저축은행과 함께하는 초등학교 교내 실내벽화 조성 사업'에는 고려저축은행 임직원 봉사단과 벽화 전문 아티스트, 굿피플 관계자 등이 참여했다. 이번 행사는 2024년 부산 동일중앙초등학교에서 진행된 외부 담벼락 벽화 봉사활동에 이은 두 번째 활동이다.이번 활동은 채광이 부족하고 어두운 분위기의 교내 공간을 개선해 학생들에게 보다 밝고 쾌적한 교육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야구부 학생들이 주로 이
LG전자 베스트샵 인후점이 매장 리뉴얼을 완료하고 이를 기념하는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4월 3일부터 4월 30일까지 약 한 달간 운영되며, 다양한 할인 혜택과 고객 맞춤형 상담 서비스를 함께 제공할 예정이다.새롭게 단장한 인후점은 고객 경험을 중심으로 공간을 재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매장 동선을 보다 효율적으로 개선하고, 실제 생활 환경을 반영한 체험형 전시를 강화해 방문 고객이 제품을 직관적으로 비교하고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이를 통해 단순 진열 중심에서 벗어나 직접 체험하며 구매를 결정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했다.매장에서는 TV, 냉장고, 세탁기, 건조기, 스타일러 등 LG전자 주요 프리미엄 가전을 한
폿츠컴퍼니가 운영하는 식물 기반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선데이플래닛47(대표 이시우)이 신제품 ‘홀딩 라이트(Holding Light)’를 출시하고, 서울 로컬스티치 서교점에 24시간 오프라인 매장을 오픈하며 브랜드 경험 확장에 나선다.선데이플래닛47은 실내 공간에서 식물과 함께하는 삶을 제안하는 식물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 일상 속에서 식물과 더 유익한 관계를 만들기 위한 다양한 제품과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다.이번에 출시한 ‘홀딩 라이트’는 식물과 빛이 함께 머무는 오브제를 콘셉트로 한 신제품이다. 단순한 조명이 아닌, 식물과 공간을 함께 연출하는 오브제로 설계되었으며 낮에는 식물과 함께하는 컬러 오브제가 되고 밤에는 무드
구본희 사진작가의 첫 개인 사진전 ‘IN BETWEEN’이 지난 2월 12일부터 3월 15일까지 서울 용산구에 위치한 한스타일 스튜디오에서 열렸다. 이번 전시는 ‘비워짐 이후의 상태’에 주목했다. 단순한 공백이 아닌, 다시 채워질 가능성을 품은 시간에 대한 기록이다.구본희 사진작가는 지난 10여 년간 나인본 스튜디오를 운영하며 상업 사진의 최전선에서 활동해왔다. 그는 밀도 높게 채워진 시간의 끝에서 스스로를 비워내는 순간을 마주했다. 숫자 ‘9’의 포화에서 ‘0’의 상태로 이동하는 전환의 지점, 이번 전시는 그 사이에 머무는 감각을 시각적으로 풀어냈다.전시에는 기존 작업과 더불어 삿포로 설경 속에서 촬영한 신작이 함께 소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