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2024.10.01(화)
[이경복의 아침생각]...저 잘난 맛에 산다지만
우리나라 국회의원이 이런 문신 등판 보이며
표현의 자유인 문신 시술을 합법화하라고 데모,
남의 시선에 지나치게 관심 두면
자유를 스스로 버리고 거짓이 판치는 지옥이 되는데,
깡패들이 좋아하는 문신을 일반화?
자기 표현이나 아름다움도 품격이 있지만
어차피 품격없는 세상됐다고?

news@beyondpost.co.kr
<저작권자 © 비욘드포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