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김신 기자]
효능 중심 비건 코스메틱 브랜드 비건이펙트(Veganifect)가 클린 앤 글로우 브랜드 리뉴얼을 통해 더욱 짙어진 브랜드 고유의 색깔을 선보인다.
비건이펙트(Veganifect)는 모회사인 부스트랩(대표 추형재)은 △육아, 생활 브랜드 라비킷 △헬스케어 브랜드 에르고바디 △헤어 전문 브랜드 에퓨놀 △향, 바디 브랜드 루아페 등을 보유하고 있다.
최근 리뉴얼된 비건이펙트의 ‘클린 앤 글로우’ 라인은 깨끗하고 맑게 빛나는 피부결을 만들어주는 라인으로 메인 제품인 LHA 청보리 젤 클렌저가 공식몰 누적 판매량 10만 개를 돌파하며 큰 사랑을 받은 바 있다.
리뉴얼과 동시에 출시된 신제품인 클린 앤 글로우 청보리 클렌징 오일과 청보리 클렌징 폼에 기존 베스트셀러인 청보리 젤 클렌저의 비결을 그대로 담아냈다고 한다.
이후 클린 앤 글로우 LHA 청보리 토너 패드와 LHA 발효 녹두 앰플을 차례대로 출시하여 코스메틱 시장 내 효능 중심 비건 브랜드의 입지를 다졌으며 모공과 탄력 고민을 해결해 주는 ‘리프팅 앤 밸런싱’ 젤리 딥 클렌징 오일과 핑크 모공 앰플을 론칭하여 소비자의 니즈를 지속 파악하는 라인업을 선보이고 있다.
비건이펙트 담당자는 "이번 리뉴얼을 통해 신제품 2종을 출시하며 홈페이지도 새 단장을 했다"라며 "비건이펙트는 확실한 피부 변화를 보여주는 효능 주의 비건 뷰티 브랜드이며 2019년 론칭 이후 오랜 연구와 소비자의 니즈를 파악을 통해 제품 출시와 라인업 확장을 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한편, 부스트랩(대표 추형재)의 대표 육아 생활 브랜드 라비킷의 코트너는 누적 판매 55만 개를 달성하며 소비자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았다. 또한 헬스케어 브랜드 에르고바디와 헤어케어 브랜드 에퓨놀, 향 브랜드 루아페 등 소비자들의 고민에 초점을 맞충 브랜드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김신 비욘드포스트 기자 news@beyondpos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