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2024.09.21(토)
[이경복의 아침생각]...가을철 들여와 철 들기
철 들어야 철 난 행동, 요즘 아이들은 자연과 멀어져 사철 모르고 자라서
몸과 마음에 철이 들어오지 않아 나이 먹어도 철 없는 행동?
가을 철이 바야흐로 무르익고 있으니, 패티김 가을 노래 들으며 담뿍 맞아들일까?
열띤 앵콜 무대 끝내고 귀가할 때 뼈저린 고독감을 토로했던 여인의 목소리 타고 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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