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2024.09.20(금)
[이경복의 아침생각]...5월도 가고 곱디고운 작약도 지고
[이경복의 아침생각]...5월도 가고 곱디고운 작약도 지고


[이경복의 아침생각]...5월도 가고 곱디고운 작약도 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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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복의 아침생각]...5월도 가고 곱디고운 작약도 지고


어머니가 장독대 옆에 가꾸시며 예뻐하셨던 함박꽃 작약꽃, 모두 지기 전 아쉬움에 찰칵,
권금주 시인도 작약 좋아하신 어머니를 이렇게 추억, "...남자는 나이가 들어도 어린애란다
니가 더 보듬고 다독이거라 두 손 꼭 잡아 주시던 어머니 내년에도 작약꽃 밭엔 어머니의 사랑이
함박웃음 웃어 주겠지요" 남자는 나이 들어도 어린애? 여자의 모성애!

sglee640@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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