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2024.10.06(일)
쉐보레 더 뉴 말리부 모델 배우 주지훈.(사진=한국지엠)
쉐보레 더 뉴 말리부 모델 배우 주지훈.(사진=한국지엠)
[비욘드포스트 김상호 기자]
쉐보레가 배우 주지훈을 ‘더 뉴 말리부의 모델’로 발탁하고 기본기에 충실한 말리부의 특징을 살린 광고 영상을 공개하며 마케팅 활동에 박차를 가한다.

이번에 새롭게 공개된 말리부 광고는 ‘당신에게 어울리는 차’라는 컨셉트로 “잘 나가고, 잘 서는” 더 뉴 말리부의 퍼포먼스와 도회적인 세련미와 남성미가 공존하는 배우 주지훈의 매력이 어우러지도록 말리부만의 특장점을 영상에 스타일리시하게 담았다.

특히 차의 기본에 충실한 퍼포먼스는 물론, 감각적인 스포츠 쿠페형 디자인과 최고출력 253마력의 차급을 뛰어 넘는 폭발적인 성능을 지닌 말리부의 매력이 다이내믹한 주행 장면을 통해 표현됐다.

한편 쉐보레는 광고 영상에 표현된 말리부의 매력과 차의 본질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더 뉴 말리부 시승 이벤트’를 오는 17일부터 7월 31일까지 쉐보레 홈페이지에서 진행한다. 시승 신청만 해도 추첨을 통해 아이패드 미니 5세대 등 다양한 경품을 증정한다.

김상호 기자 ksh@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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