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2024.09.17(화)
(사진=고려은단)
(사진=고려은단)
[비욘드포스트 김상호 기자]
고려은단의 캐릭터 콜라보레이션 비타민C 음료 ‘스파클링 비타민C 디즈니 미키미니 에디션’을 편의점에서 만나볼 수 있게 됐다.

고려은단은 최근 새롭게 선보인 ‘스파클링 비타민C 디즈니 미키미니 에디션’을 이 달 20일부터 CU에서 판매를 시작했다고 21일 밝혔다.

고려은단 ‘스파클링 비타민C 디즈니 미키&미니 에디션’은 상큼한 스파클링 음료로, 140ml 기준 한 병에 레몬 14개 분량의 영국산 비타민C 1,000mg이 함유돼 있다. 또한 레몬 과즙까지 함유돼 있어, 누구나 맛있고 건강하게 즐길 수 있다.

패키지는 최근 어린 아이들은 물론 밀레니얼 세대까지 폭 넓은 연령층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캐릭터 콜라보레이션 트렌드가 반영된 것으로, 산뜻한 느낌의 그린 컬러에 미키와 미니가 디자인됐다.

고려은단 관계자는 “스파클링 비타민C’는 영국산 비타민C 1000mg에 레몬과즙을 넣은 탄산 음료로 상큼함과 상쾌함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제품으로 맛과 건강을 모두 챙길 수 있는 음료”라고 말했다.

김상호 기자 ksh@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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