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2024.09.19(목)
26일 서울 등촌동 홈플러스 강서점에서 모델들과 아이들이 홈플러스 F2F 래시가드를 선보이고 있다. 홈플러스 패션브랜드 F2F는 본격적인 여름 물놀이 시즌을 맞아 피부 보호는 물론 휴가지 패션 감각을 뽐낼 수 있는 래시가드 신상품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신상품은 눈에 띄는 파스텔 및 형광 컬러를 적용하고, 딱 붙는 스타일이 부담스러운 고객을 위해 헐렁한 루즈핏의 상품까지 마련한 것이 특징이다. 대표 상품으로는 ▲남성 래시가드/비치팬츠 1만5990원~2만5990원 ▲여성 래시가드/스윔팬츠 9990원~1만9990원 ▲아동 래시가드/스윔팬츠 각 1만2990/9990원 등이 있다. 이 밖에도 수영복 54종, 약 30만 장의 물량을 마련해 함께 선보인다.
26일 서울 등촌동 홈플러스 강서점에서 모델들과 아이들이 홈플러스 F2F 래시가드를 선보이고 있다. 홈플러스 패션브랜드 F2F는 본격적인 여름 물놀이 시즌을 맞아 피부 보호는 물론 휴가지 패션 감각을 뽐낼 수 있는 래시가드 신상품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신상품은 눈에 띄는 파스텔 및 형광 컬러를 적용하고, 딱 붙는 스타일이 부담스러운 고객을 위해 헐렁한 루즈핏의 상품까지 마련한 것이 특징이다. 대표 상품으로는 ▲남성 래시가드/비치팬츠 1만5990원~2만5990원 ▲여성 래시가드/스윔팬츠 9990원~1만9990원 ▲아동 래시가드/스윔팬츠 각 1만2990/9990원 등이 있다. 이 밖에도 수영복 54종, 약 30만 장의 물량을 마련해 함께 선보인다.
[비욘드포스트 김상호 기자]


김상호 기자 ksh@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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