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얄살루트 21년 몰트’로 위스키 시장 고급화∙예술화 이끈다

승인 2019-11-04 16: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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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서울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에서 기자 간담회 진행

[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왕의 위스키, 위스키의 왕 ‘로얄살루트’가 브랜드 최초의 몰트 위스키 ‘로얄살루트 21년 몰트’ 출시와 이를 기념한 ‘컨템포러리 아트 전시회’ 개최 등 혁신적 변화를 통해 인터내셔널 스카치 위스키 시장에 예술적 영감을 불어넣는다.

페르노리카 코리아의 럭셔리 위스키 ‘로얄살루트’는 4일 오전 서울 중구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의 페스타 바이 민구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인터내셔널 스카치 위스키 시장의 고급화 트렌드를 반영하고 가치소비를 추구하는 밀레니얼 세대와 럭셔리 위스키 애호가들의 안목 높은 예술적 니즈를 충족시키기 위해 영국 왕실의 유산과 명성에 모던함과 예술성을 더하는 획기적인 변화를 시도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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