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컨템포러리 아트 코스메틱 브랜드 투쿨포스쿨은 일명 ‘국민 쉐딩’으로 불리는 자사의 대표 제품
‘아트클래스 바이로댕 쉐딩’이 ‘2019 올리브영 어워즈’에서 2년 연속 1위를 수상했다고 3일 밝혔다.
올리브영 어워즈는 매년 각 카테고리별로 소비자에게 가장 많은 사랑을 받은 제품을 선정하는 행사로, 국내 대표 H&B 스토어인 올리브영의 객관적인 데이터를 토대로 진행되는 만큼 뷰티 시장 동향 및 트렌드 변화를 파악할 수 있는 지표로 활용되고 있다.
투쿨포스쿨의 ‘아트클래스 바이로댕 쉐딩’은 출시 이후 현재까지 누적 판매량 500만개를 돌파한 메가 히트 아이템이다.
특히
, 지난
2018년 올리브영 어워즈 베이스 메이크업 부문
1위에 오른데 이어 올해 컬러 메이크업 부문에서
1위를 차지하는 등
2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아 ‘국민 쉐딩’으로서의 명성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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