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5-07 13:59  |  종합

장 건강‧면역력 챙기는 ‘GC녹십자 마이크로바이옴 포스트바이오틱스’, 7일 롯데홈쇼핑 방송

장 건강‧면역력 챙기는 ‘GC녹십자 마이크로바이옴 포스트바이오틱스’, 7일 롯데홈쇼핑 방송
[비욘드포스트 한경아 기자] GC녹십자가 7일 저녁 6시 40분, 롯데홈쇼핑을 통해 장 건강기능식품 ‘GC녹십자 마이크로바이옴 포스트바이오틱스’ 방송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장은 ‘제 2의 뇌’라고 불릴 정도로 그 중요성이 큰 기관으로 우리 몸의 면역력을 좌우하는 면역 세포의 약 70% 이상이 존재하여 장 건강이 면역력과도 밀접한 관계가 있음이 밝혀지며 장 건강을 위한 유산균 제품이 대중적인 건강식품으로 자리잡았다.

수많은 유산균 제품들 가운데 ‘GC녹십자 마이크로바이옴 포스트바이오틱스’는 식약처로부터 4중 기능성 건강기능식품으로 인정 받고 롯데홈쇼핑에서 수 차례 완판 매진을 기록하며 높은 판매고를 올리고 있다.

‘GC녹십자 마이크로바이옴 포스트바이오틱스 세계적인 유산균 전문기업 ‘듀폰다니스코’의 특허 받은 유산균 등 엄선된 7종의 프로바이오틱스, 프로바이오틱스의 먹이가 되는 프리바이오틱스 3,000mg, 일명 ‘차세대 유산균’ 포스트바이오틱스(유산균배양건조물) 3종, 정상적인 면역 기능과 세포분열에 필요한 아연과 지방, 탄수화물, 단백질 대사와 에너지 생성에 필요한 판토텐산을 함유해 하루 1포로 장 건강과 면역력을 관리할 수 있다. 분말 타입으로 휴대가 간편하고 맛있게 섭취가 가능한 것도 장점이다.

GC녹십자 관계자는 “장 건강, 면역력 관리가 중요한 시기인 만큼 차세대 유산균을 함유하고 4중 기능성을 인정 받은 GC녹십자 마이크로바이옴 포스트바이오틱스 제품에 대한 소비자 분들의 관심이 뜨겁다”며 “가정의 달인 5월을 맞이하여 선물을 고민하고 있다면 장 건강과 면역력을 모두 챙길 수 있는GC녹십자 마이크로바이옴 포스트바이오틱스를 추천한다”고 전했다.

‘GC녹십자 마이크로바이옴 포스트바이오틱스’는 롯데홈쇼핑 라이브방송, 온라인 몰, 어플 등을 통해 구매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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