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한경아 기자] 로또 1등 112명을 배출중인 복권정보업체 ‘로또리치’에서 3주 연속 1등 번호 배출기념 ‘로또킹이 쏜다’ 축하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로또킹이 쏜다’ 이벤트는 6월 11일까지 열리는 이벤트로 로또리치 이벤트 페이지 내 럭키잭팟 슬롯머신을 돌려 숫자가 111을 기록할 경우 추첨을 통해 111만원을 제공하는 이벤트다.

이벤트 당첨자 선정은 로또리치 111번째 1등 당첨자가 슬롯머신 111 번호를 기록한 수령자들 중 한 명을 추첨을 통해 선별할 예정이다.

추첨일은 6월 16일이며 이벤트 기간 내 골드회원 1년제, 2년제 가입회원이 참여 가능하다. 럭키잭팟 슬롯머신은 매일 돌릴 수 있으며 111번호가 나올 경우 후보자로 선정된다.

일반회원들은 삼행시 이벤트에 참여 가능하다. ‘일일일’로 삼행지를 짓는 이벤트로 추첨을 통해 111명에게 아이스 아메리카노 기프티콘이 제공된다. 로또리치 회원은 모두 참여 가능하다.

로또리치 허지현 팀장은 “로또리치는 이번 913회 추첨에서 역대 112번째 1등 당첨자를 배출했다”며 “912회, 913회, 914회까지 3주 연속 1등 당첨번호를 배출중인 로또리치를 통해 풍성한 이벤트와 당첨의 행운을 누려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네티즌들은 “삼행시 도전해볼까”, “111만원 받고 싶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자세한 내용은 로또리치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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