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2024.09.20(금)

영웅·찬원 분량, ‘바람과 구름과 비’ 평균 시청률 보다 높은 시청률 기록

임영웅 · 이찬원, 바람과구름과비 연기력 합격
[비욘드포스트 이지율기자]

TV조선 주말드라마 ‘바람과 구름과 비’ 6월21일 방송에 미스터트롯 출신 임영웅과 이찬원이 깜짝 출연 한 가운데 시청률도 상승, 비지상파 동시간대 1위를 차지 했다.

이날 11회에서는 조선 최고의 역술가 최천중 (박시후 분)을 찾아온 임영웅과 이찬원의 모습이 그려졌다.

임영웅과 이찬원이 역술가 최천중에게 자신의 앞날에 대해 물어보자 “타고난 재주꾼의 팔자다. 언젠가 큰 대가를 얻을 것"이라고 예언 했다.
이 말을 들은 임영웅과 이찬원이 좋아서 신나게 ‘아리랑’을 부르며 춤을 추는 장면에서 시청률은 4.4% (TNMS, 유료가구)로 상승 했다.

이 두사람이 출연한 분량의 시청률이 이날 ‘바람과 구름과 비’ 평균 시청률 4.2% 보다 높은 수치를 기록 함으로써 임영웅과 이찬원의 연기력은 시청자 호응속에 합격 점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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