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쿠팡은 1일 “보건당국과 협의해 정밀 방역을 진행했다. 보관 중이던 243톤 규모의 상품을 전량 폐기 처분했다”며 “이후 지난달 24일 보건당국이 추가로 환경 검체 검사를 한 결과 바이러스가 검출되지 않아 안전을 재확인했다”고 전했다.
쿠팡은 그동안 방역당국 사업장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했다고 강조했다. 물류센터 통근버스를 증차해 직원 간 거리두기를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했으며 대규모로 코로나19 안전감시단을 채용해 거리두기 및 정기적인 체온 체크, 마스크 및 장갑 착용 등이 지속적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독려하고 있다.
쿠팡은 배송캠프의 흡연실과 탈의실도 잠정 폐쇄했다고 전했다. 물류센터 통근버스를 2배로 늘리고 모든 식당에는 아크릴 칸막이를 설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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