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샘 해밍턴이 최근 홀쭉해진 모습으로 라디오스타에 출연했다.
어제 밤 22일 MBC ‘라디오스타’에 스페셜MC로 출연해 날씬해진 몸매와 입담을 선보인 그다.
그는 현재 다이어트 전문기업과 체중감량 중이다. 최근 알려진 근황에따르면 120kg으로 고도비만이지만 감량을 통해 98kg까지체중을 뺐다고 한다. 총 -40kg을 향해 달려가고 있는그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샘 해밍턴은 국내 최초의 외국인 ‘스페셜 mc’답게 많은 내용을 알렸다. 특히 윌리엄·벤틀리에 이어 ‘셋째계획’까지 있다고 밝혔고 5세 자녀의 사춘기를 벌써부터 걱정하는모습을 보여 출연진을 웃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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