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이지율 기자]
극단 유랑선은 ‘2020 디딤 프로젝트 - <하늘정원>’을 21일부터 30일까지 미마지아트센터 물빛극장에서 공연한다.
이번 무대는 (작 송선호 드라마트루그 김진 연출 차병호)코로나19로 인해 활동이 위축된 신진 연극인들과 연극 관련 학과 졸업생들의 현장 활 동을 지원하기 위해 기획, 제작한 공연이다.
극단 관계자는 젊은이들의 욕망과 꿈을 다룬 창작극 <하늘 정 원>과 청년 예술가들의 도전에 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드린다다고 전했다.
news@beyondpos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