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2024.09.30(월)
[이경복의 아침생각]…9월을 맞으며
"9월이 오는 소리 다시 들으면 사랑이 오는 소리 사랑이 가는 소리..."
패티김은 이런 화려한 공연 뒤 집에 가는 길 고독이 힘들다 했고,
일세를 풍미한 여배우 최은희는 바보처럼 살았다 후회했다지만,
자연과 더불어 사는 농부,
그런 고독과 후회없이 고추 잠자리와 물아일체로 9월을 맞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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