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2024.09.30(월)
[이경복의 아침생각]…봉선화는 처량하다?
"울밑에 선 봉선화야 네 모양이 처량하다"

홍난파의 슬픈 노래말대로 진짜 봉선화는 처량해 보일까?

"생각이 대상의 가치를 결정한다"

철학자 칸트 말대로 일정시대의 슬픔 때문?

(봉선화 봉숭아, 다 맞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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