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2024.09.21(토)

혁신적인 캐롯의 정체성과 신민아의 호감도가 어우러진 시너지 기대

신민아, 캐롯손보 ‘퍼마일자동차보험’ 모델로  발탁
[비욘드포스트=이지율 기자]


최근 영화 ‘디바’ 개봉 등과 함께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배우신민아가 캐롯손해보험 ‘퍼마일자동차보험’의 광고 모델로 발탁됐다고 29일 밝혔다.

캐롯손해보험은 오랜 기간 변함없이 차별화되고 감각적인 이미지를 쌓아온 신민아의 대중적 호감도와 혁신적이면서도 합리적인 캐롯의 정체성이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를 통해 더 많은 고객들에게 상품에 대한 신뢰감과 긍정적인 이미지를 효과적으로 전달하겠다는 전략이다.

신민아와 함께하는 캐롯의 새로운 광고 캠페인은 10월 초부터 TV, 유튜브, 라디오, 대중교통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선보일 예정이며 디지털 활용에 익숙한 2030 밀레니얼 세대 뿐만 아니라 상품의 혁신성과 합리성에 관심을 갖는 다양한 고객들에게도 신뢰감을 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캐롯손해보험 관계자는 “차별적인 매력의 신민아와 디지털 독창성을 가진 캐롯의 시너지가 잘 어우러져 즐겁게 광고 촬영을 진행할 수 있었다”며 “기존 보험사와는차별화된 상품을 트렌디하면서도 유쾌하게 담아낸 캐롯 ‘퍼마일자동차보험’의 새 광고 캠페인을 많이 기대해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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