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이지율 기자]
TV조선 ‘스타다큐마이웨이’ 10월5일 방송에 안산문화재단 대표이사로 있는 개그우먼 김미화가 출연해 인생이야기를 나누었다.
이날 방송에서는 김한국과 함께 과거 ‘쓰리랑부부’로 인기 절정을 누리던 시절 이야기와 36살 발달장애 아들을 둔 엄마로서의 삶의 굴곡과 심경을 담담히 풀어 나갔다.
시청률은 3.6% (TNMS, 유료가구)를 기록하며 동시간대 tvN ‘신박한 정리’ 시청률 3.5%를 이기며 비지상파 동시간대 1위를 차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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