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한경아 기자] 출산 후 부모들이 관심을 보이는 것이 바로 육아필수템이다. 사랑하는 아이의 충분한 수면을 돕고, 아기 잠투정, 잠버릇 등을 잡아주는 제품으로는 몽슈레의 바디필로우 뒤집기 방지 쿠션을 꼽을 수 있다.

신생아 0~4개월 사이는 목의 소근육이 제대로 발달하지 못하는 시기이다. 이 시기에 뒤집기를 할 경우 신생아가 큰 위험에 빠질 수 있으므로 부모의 도움이 필요하다.

몽슈레 피톤치드 바디필로우 뒤집기 방지 쿠션은 뒤집기 시기가 지난 아이들도 사용할 수 있으며, 다양하게 활용 가능해 합리적인 제품이라는 평을 얻고 있다. 임산부 출산 축하선물, 백일 아기 선물로도 적합하다.

몽슈레 피톤치드 바디필로우는 아이가 안정감을 느낄 수 있는 엄마의 품 같은 포근함으로 디자인됐으며, 누구나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우수한 소재로 제작됐다.

머리카락의 1/1000의 크기의 원단인 마이크로 화이버 원단 사용해 생활 먼지가 발생하지 않아 아이의 호흡기 건강에도 도움을 준다. 또, 집 진드기 걱정까지 덜 수 있어 예민한 피부를 가진 아이들도 무리 없이 사용 가능하다.



특히 실크 같은 부드러운 촉감을 반영구적으로 느낄 수 있으며 쾌적하다. 또, 유해물질을 차단하고 수분과 공기는 통과시켜 땀이 많은 신생아에게 더욱 편안한 수면환경을 제공한다.

바디필로우 내부에는 전남 장성 편백나무 큐브 칩이 함유돼 항균/탈취, 심신안정, 스트레스 완화 효과까지 얻을 수 있다.

몽슈레 관계자는 "바디필로우는 등과 배를 받쳐 편안하게 왼쪽으로 누울 수 있도록 돕는 구조로 설계돼 임산부 출산선물로도 적합하다. 출산 후에는 아기 잠투정, 아기 잠버릇을 잡아주는 몸부림 쿠션으로 사용할 수 있어 실용성이 매우 높은 편이다"고 설명했다.

그는 "뒤집기 방지 쿠션, 수유쿠션, 신생아 바디 필로우로도 사용 가능하다. 부피가 작아 보관 및 관리가 편리해 번거로움까지 줄인 제품이다"고 말했다.

이어 "당사는 앞으로도 다양한 육아필수템을 선보일 예정이다. 현재 몽슈레 태열 베개와 오가닉 애착 인형이 면세점에 입점됐으며 제품력을 인정받아 해외 수출도 시작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유아 용품 전문 브랜드 몽슈레는 2013년을 시작으로 애착 인형, 짱구베개, 낮잠이불 등 다양한 유아용품으로 엄마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브랜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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