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핏 잠자는 숲속의 유기농 타트체리 스틱’은 미국, 유럽, 일본 등 5개국에서 유기농 인증을 받은 터키산 타트체리 농축액을 함유한 것이 특징이다.
제품에 사용된 타트체리 농축액은 미국 FDA 및 할랄, 코셔 등 국제적 인증을 받은 터키 엘리트네추럴사의 Non-GMO 원료로 생산됐다. 한 포에 19,000mg 함유됐으며, 이는 타트체리 32과에 달하는 양이다.
온유약품 관계자는 “이번에 선보인 ‘리핏 잠자는 숲속의 유기농 타트체리 스틱’은 고함량의 타트체리를 간편하게 젤리 스틱으로 섭취할 수 있는 제품”이라며, “일상 속에서 간편하게 생기를 충전하고 싶은 사람에게 추천한다”고 전했다.
한편, 타트체리는 색이 빨갛고 강한 신맛이 특징으로, 비타민과 칼슘, 안토시아닌이 풍부하며, 수면에 도움되는 생체 리듬 호르몬인 멜라토닌 성분이 함유돼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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