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외 유입을 제외한 국내 발생 확진자 수는 542명이며, 일주일간 하루 평균 확진자 수는 590.6명이다.
정부는 신규 확진자 수가 500명대에서 더 내려가진 않고 있지만 병상 등 의료 역량이 충분하다며 사회적 거리두기와 5인 이상 사적 모임 금지 등 현행 방역 수칙을 3주 더 연장하기로 했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21일 0시 기준 국내 누적 확진자는 전날보다 561명 증가한 13만4678명이다.
진단검사 후 통계에 반영되기까지 1~2일 걸리는 점을 고려하면 이날 확진자는 평일인 19~20일 이틀간 검사 결과로 풀이된다.
국내 발생 확진자는 542명, 해외 유입 확진자는 19명이다.
일주일간 국내 발생 확진자는 661명→572명→597명→506명→637명→619명→542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