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2025.03.06(목)
[이경복의 아침생각]...오늘 단오 '단오풍정' 감상
[이경복의 아침생각]...오늘 단오 '단오풍정' 감상


[이경복의 아침생각]...오늘 단오 '단오풍정' 감상


[이경복의 아침생각]...오늘 단오 '단오풍정' 감상

조선후기 천재 풍속화가 신윤복 그림,
자세히 보면 몰래 훔쳐보는 두 동자승,
윗몸 엉덩이 내놓고 씻고 있는 여인,
요염한 자태로 그네 타고 머리 다듬는 여인,
젖통 드러난 채 술(?) 이고 오는 여인,
당시 사회에선 대담한 파격!
역시 천재는 시대를 앞서가나?
*어제 죄송, 미나리아재비꽃을 갓꽃으로 착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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