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한경아 기자] 도전자 김동근 박사는 ‘법률전문도서 최다출간’ 에 있어 KRI 한국기록원 인증 기록에 도전한다고 14일 밝혔다.
도전자는 현재 숭실대학교 초빙교수 및 행정사로 활동 중이며 약 10여 년간 총 65여 권의 법률전문도서를 출간하였다. 금번 도전의 기록 인증을 위해 측정기간 10여 년간 법률전문도서 출간에 관련된 모든 정보와 도서관자료납본∙수집 증명서(국립중앙도서관장), 납본확인서(대한출판문화협회), 공시결과물, 기록도전 개요서 등 입증자료를 한국기록원 기록검증서비스팀에 제출하여 엄격하고 면밀한 검증을 거칠 계획이라는 설명이다.
한국기록원 기록검증서비스팀은 "금번 최고기록은 도전자의 법률전문도서 최다출간과 관련된 분야의 공식 타이틀이 새롭게 만들어지고 해당 분야의 기록 DB를 구축한다는 의미에서 시사하는 바가 크다"며 "새로운 기록의 표준이 만들어지는 만큼 ‘국내 법률전문서적 최다출간’ 분야에 대한 정보도 투명하게 공개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아울러 “최종 인증이 확정되고 난 이후에 한국기록원 기록 도전 규정에 맞춰 투명하고 객관적인 방법으로 누구든지 한국기록원 홈페이지를 통해 ‘법률전문도서 최다출간’ 분야의 최고 기록 도전 신청이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한편, KRI한국기록원은 우리나라의 우수한 기록을 공식 최고 기록으로 인증하고 미국 세계기록위원회(WRC)를 포함한 해외 기록 인증 전문기관에 인증 심의를 요청하는 최고기록 인증 전문 기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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