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2024.10.21(월)

-전자파 및 유해물질 검출 테스트 모두 통과
-화재 예방부터 차일드락까지 10중 안전 시스템 장착 완료

[비욘드포스트 양윤모 기자]
겨울철을 맞아 방한을 위해 온수매트를 구입하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지만 사용 중 혹시 모를 안전사고에 대한 소비자의 걱정은 쉽게 사그라들지 않고 있는것이 현실이다.

온수매트로 인한 화재 소식이 해마다 반복되고, 일부 온수매트에서 비롯된 유해물질 검출 논란도 고려하지 않을 수 없기 때문이다.

이와 함께 전기장판과 달리 온수와 온수관을 통해 열을 전달하는 방식의 온수매트라 하더라도 온수 매트에 사용되는 온수 보일러의 전기 히터나 전동 모터에서 발생하는 전자파 피해에 안심할 수 없다는 사실이 알려지자 소비자들의 걱정은 더욱 높아지고 있다.

이처럼 온수매트의 안전성에 대한 소비자의 불안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국내 종합가전 전문기업 한일전기㈜가 새롭게 출시한 ‘한일 알러지케어 포근 온수매트’가 합리적인 가격에 높은 안전성까지 달성하며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한일 알러지케어 포근 온수매트
한일 알러지케어 포근 온수매트


한일 알러지케어 포근 온수매트는 매트 내부에 호스가 없어 몸이 배기는 불편함을 최소화한 초슬림형의 온수매트이다.

국가공인시험기관에서 안전성 테스트를 거쳐 전자파 차단 안전성 EMF 인증을 획득하고, 라돈과 토론 물질의 안전 기준 역시 가뿐히 통과했다. 또한 영유아의 연약한 피부에 자극이 없도록 알러지 유발 인자에 대한 테스트까지 진행, 무검출을 인정받아 아이가 있는 집에서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온수매트 자체의 안전성만큼 제품 사용 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안전사고도 세심하게 챙겨, 10중의 안전 시스템을 적용했다. 특히 과열차단 및 과전류 차단 휴즈와 1회 최대 12시간 동작하는 타이머를 통해 화재 위험성을 사전에 차단하고, 차일드락 잠금모드를 통해 아이들의 터치로 인한 사고를 예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직가열 순환방식으로 열을 전달하는 BLDC모터의 작동으로 설정한 온도까지 빠른 도달이 이루어지며 온수의 순환으로 잠을 자는 내내 고르게 따뜻함을 느낄 수 있다.

이 밖에도 특수 방수원단으로 제품 제작해 이물질을 쉽게 닦아낼 수 있고 고주파 압착 방식으로 쉽게 접고 접은 후에도 부담없이 슬림하게 보관할 수 있는 등 높은 편리함을 자랑한다.

한일전기 직영 온라인몰 마이한일 관계자는 “한파를 대비하기 위해 온수매트를 구입하면서도 안전에 대한 걱정을 놓지 못하는 소비자들의 마음을 이해하고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한일 알러지케어 포근 온수매트를 출시하게 됐다”며 “저렴한 가격에 우수한 품질과 안전성을 달성하려고 최대한의 노력을 기울인 만큼 많은 관심과 사랑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한일 알러지케어 포근 온수매트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한일전기 직영 온라인몰 마이한일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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