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김민혁 기자]
외식 기업 (주)고릴라에프앤디는 당사 브랜드 차돌삼합 진대감, 숙성한돈 전문 사람사는고깃집김일도 5년 근속자에 대한 시상을 8월 23일 진행했다고 밝혔다.
올해 5년 근속한 수상자는 진대감 논현본점 4명, 서초점 2명, 교대점 1명, 삼성타운점 1명, 선릉점 2명, 방이점 2명, 양재점 1명, 삼성점 1명, 마포점 2명, 가락점 2명, 송도점 1명, 도곡점 1명, 사람사는고깃집김일도 야탑점 1명, 선릉점 2명, 서초점 1명 총 24명에게 감사장과 상품권 30만원권이 수여됐다.
고릴라에프앤디 박재근 대표는 "어렵고 힘들었던 시간을 진대감, 김일도와 함께 해주셔서 깊은 감사를 드린다. 앞으로도 우리의 인연이 계속되기를 소망하며 노고에 존경의 마음을 전한다.”라고 전했다.
한편, 고릴라에프앤디는 각 매장의 점주와 직원들 모두를 위한 안정적인 근무 환경과 근속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다양한 복지 혜택 프로그램을 꾸준히 기획해 안정적인 브랜드 운영을 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news@beyondpos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