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비건 뷰티 브랜드 달바의 스테디셀러 ‘화이트 트러플 퍼스트 스프레이 세럼(이하 비건 미스트 세럼)’이 9월 올리브영 올영세일 행사에서 전월 대비 404% 매출 신장률을 보이며, 입점 이래 월 최고 매출액을 기록했다고 23일 밝혔다.
달바의 분석에 따르면 환절기 건조한 날씨는 피부가 가장 먼저 느끼게 되는데, 즉각적으로 보습을 채워주고 탄력까지 케어 할 수 있는 아이템으로 미스트 제품이 가장 적합해 판매량이 극대화된 것으로 보인다. 또한 명절을 맞이해 선물하기 좋은 아이템으로 프리미엄 상품군이 인기를 끌면서 미스트 매출 성장을 견인한 것으로 분석된다.
달바 미스트 세럼은 소비자는 물론, 셀럽, 뷰티크리에이터 등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NO.1 스테디셀러 제품으로 현재까지 누적 판매량 1,530만 병을 돌파했다. 세럼을 스프레이 형태로 개발해 고농축 세럼임에도 산뜻한 사용감으로 피부 유수분 충전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달바 관계자는 “환절기에는 급변하는 일교차 탓에 피부 유수분 균형이 무너지기 쉽다”며, “임상효과로 검증된 달바 비건 미스트 세럼은 집에서 뿐만 아니라 외출시에도 수시로 프리미엄 보습 탄력 케어를 할 수 있어 환절기 피부개선에 많은 도움을 준다”고 전했다.
한편, 달바는
최근 소비자들의 니즈에 귀기울여 런칭한
반반크림
‘비건 더블 세럼 앤 크림’을 선보이며 소비자들에게 비건 명가로 떠올랐다. 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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