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김민혁 기자] 본힐링하우스가 그래핀 신소재와 어싱 기술을 접목하여 숙면의 잠자리 환경을 만들어줄 ‘그래피온 어싱매트’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출시 제품은 신경과 호르몬을 교란시키며 세포에 스트레스를 주는 유해 전자파와 수맥파를 차단하는 특허 받은 그래핀 열선과 영구적으로 어싱(Earthing) 기능이 유지되는 그래핀 융합 원단이 들어있다.

또한, 생체전기신호를 활성화시키고 장애물에 상관없이 터널링 기능으로 이동 가능한 디락 전자의 특성으로 물질의 이동과 전달이 가능한 환경을 조성해주는 그래핀의 특성을 이용해 차별점을 뒀다.

본힐링하우스 관계자는 “생활공간과 잠자리 환경에 몸의 치유 메커니즘을 활성화시켜주는 근본 치유에너지는 매우 중요하다”며, “그래피온 어싱매트가 치유에너지 회복을 위한 기능과 특성을 가지고 있어 회복에 도움을 줄 수 있다”고 전했다.

이어, 본힐링하우스 정은화 대표는 “우리 몸의 치유 메커니즘은 숙면의 잠자리에서 낮 동안 손상된 세포를 치유 복구하고, 저하된 기능을 회복시키며, 소진된 에너지를 충전하기 때문에 몸의 자연치유력을 유지하고 활성화시키는 잠자리 치유 환경 조성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한편, 본힐링하우스는 근본 치유의 첨단과학 기술과 소재로 인류의 염원인 건강수명 연장과 백세활력 시대를 목표로 제품 개발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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