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2024.09.20(금)

한국기업평판연구소 빅데이터 분석결과...2위 방탄소년단 지민, 3위 워너원 강다니엘 순

[브랜드평판] 방탄소년단 진, 보이그룹 개인 11월...1위
[비욘드포스트 이지율 기자]
2022년 11월 보이그룹 개인 브랜드평판 빅데이터 분석결과 1위 방탄소년단 진, 2위 방탄소년단 지민, 3위 워너원 강다니엘 순으로 분석됐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보이그룹 개인 브랜드평판 빅데이터 분석을 위해 지난 10월 19일부터 11월 19일까지 보이그룹 개인 703명의 브랜드 빅데이터 108,235,593개를 추출하여 보이그룹 개인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들 행동분석을 가지고 만든 참여지수, 미디어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로 브랜드평판지수를 분석했다.

브랜드 평판지수는 소비자들의 온라인 습관이 브랜드 소비에 큰 영향을 끼친다는 것을 찾아내 브랜드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서 만들어진 지표이다. 보이그룹 개인 브랜드평판 분석을 통해 보이그룹 개인 브랜드에 대한 긍부정 평가, 미디어 관심도, 소비자들의 관심과 소통량을 측정할 수 있다. 보이그룹 개인 브랜드평판 분석에는 브랜드 영향력을 측정한 브랜드 가치평가 분석과 브랜드평판 모니터의 정성평가도 포함했다. 브랜드평판 분석에는 추천지표가 가중치로 포함됐다.

2022년 11월 보이그룹 개인 브랜드평판 10위 순위는 방탄소년단 진, 방탄소년단 지민, 워너원 강다니엘, 방탄소년단 정국, 아스트로 차은우, 방탄소년단 뷔, SF9 찬희, 방탄소년단 슈가, 방탄소년단 RM, 워너원 박지훈 순으로 분석됐다.
[브랜드평판] 방탄소년단 진, 보이그룹 개인 11월...1위


보이그룹 개인 브랜드평판 1위를 기록한 방탄소년단 진 브랜드는 참여지수 675,741 미디어지수 615,959 소통지수 1,179,231 커뮤니티지수 3,965,781이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6,436,711로 분석됐다. 지난 10월 브랜드평판지수 2,556,070과 비교하면 151.82% 상승했다.

2위, 방탄소년단 지민 브랜드는 참여지수 600,996 미디어지수 563,230 소통지수 2,426,005 커뮤니티지수 2,574,716이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6,164,948로 분석됐다. 지난 10월 브랜드평판지수 5,618,402와 비교하면 9.73% 상승했다.

3위, 워너원 강다니엘 브랜드는 참여지수 1,390,592 미디어지수 1,303,200 소통지수 1,393,112 커뮤니티지수 1,816,670이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5,903,575로 분석됐다. 지난 10월 브랜드평판지수 3,605,364와 비교하면 63.74% 상승했다.

4위, 방탄소년단 정국 브랜드는 참여지수 352,124 미디어지수 323,885 소통지수 2,749,780 커뮤니티지수 2,335,851이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5,761,641로 분석됐다. 지난 10월 브랜드평판지수 4,853,959와 비교하면 18.70% 상승했다.

5위, 아스트로 차은우 브랜드는 참여지수 1,216,333 미디어지수 1,081,165 소통지수 1,139,621 커뮤니티지수 1,560,014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4,997,134로 분석됐다. 지난 10월 브랜드평판지수 4,172,099와 비교하면 19.78% 상승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 구창환 소장은 "2022년 11월 보이그룹 개인 브랜드평판 분석결과, 방탄소년단 진 브랜드가 1위를 기록했다. 보이그룹 개인 브랜드 카테고리 분석을 해보니 지난 10월 보이그룹 개인 브랜드평판 빅데이터 104,145,906개와 비교하면 3.93% 증가했다. 세부 분석을 보면 브랜드소비 2.93% 하락, 브랜드이슈 2.30% 하락, 브랜드소통 3.53% 상승, 브랜드확산 11.60% 상승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2022년 11월 보이그룹 개인 브랜드평판 1위를 기록한 방탄소년단 진 브랜드는 링크분석에서 '1위하다, 공개하다, 입대하다'가 높게 나왔고, 키워드 분석에서는 '솔로, 디 애스트로넛, 입대'가 높게 분석됐다. 긍부정비율분석에서는 긍정비율 83.67% 분석됐다. 지난 10월 보이그룹 개인 브랜드평판 빅데이터 2,556,070과 비교하면 151.82% 상승했다. 세부 분석을 보면 브랜드소비 88.10% 상승, 브랜드이슈 84.10% 상승, 브랜드소통 29.46% 상승, 브랜드확산 316.86% 상승했다."라고 브랜드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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