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2023.01.28(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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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길현겸 마블러스 운영이사(COO)
[비욘드포스트 김민혁 기자] 국내 메타버스 플랫폼 기업으로 알려진 마블러스(MARVRUS, 대표 임세라)가 2022 일·생활 균형 컨퍼런스에서 ‘2022년 근무혁신 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고 25일 밝혔다.

‘2022 일·생활 균형 컨퍼런스’는 고용노동부 주관으로 열린 컨퍼런스로 지난 23일 서울 섬유센터에서 개최됐다. 이날 고용부는 근무혁신 우수기업 100개사와 워라밸 실천기업 17개사를 선정해 시상했다.

‘2022 근무혁신 우수기업’ 수상 부문은 재택근무다. 마블러스는 자발적이고 적극적인 근무혁신을 통해 업무생산성을 향상시키면서도 임직원의 일과 생활이 균형을 이루는 고용문화를 선도한 면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재택근무’ ‘월1회 리프레시(Refresh) 휴가' ‘휴가 사유 묻지 않기’ ‘시차출퇴근’ 등 다양한 제도를 도입·운영하여 임직원의 근무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길현겸 마블러스 운영이사는 “이번 근무혁신 우수기업 선정을 계기로 사내 워라벨이 보장되는 고용문화를 더욱 안정적으로 정착시켜 갈 계획”이라며 “일과 생활을 균형있게 가져가는 근무 환경을 제공하는 기업으로 발돋움하고 사회에 공헌하겠다”고 설명했다.

마블러스는 국내 최초 영유아·초등 대상 교육 메타버스 플랫폼 ‘밈즈(Meemz)’와 메타버스 농업 생태계를 선도한 ‘메타팜’ 등 메타버스 기업으로 알려졌다.

특히 대표 플랫폼 ‘밈즈’는 놀이와 학습을 동시에 경험할 수 있는 새로운 자기주도형 교육 환경을 제공한다는 면에서 큰 호응을 얻었다.

마블러스는 자사가 보유한 메타버스 기술력을 바탕으로 폭발적인 성장이 예견되는 메타버스 플랫폼사로 업계 주목을 받아왔다. 성장성이 기대됨에 따라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아기유니콘 200 육성사업’ 업체로도 선정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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