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고려은단이 간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편간원’을 새롭게 출시했다고 밝혔다.
고려은단의 75년 노하우와 엄선된 원료가 담긴 편간원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알콜성 손상으로부터 간을 보호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는 성분으로 인정받은 헛개나무과병추출분말을 함유한 건강기능식품이다.
국립산림과학원과 공동 개발하여 퀘르세틴을 핵심 성분으로 관리하는 원료인 헛개나무과병추출분말은 알콜성 손상으로 부터 간을 보호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는 기능성 식품 원료로 2021년 개별인정형 건강기능식품 생산액 순위에서 4위를 기록할 만큼 인기가 있다.
고려은단 관계자는 “신제품 편간원은 특히 알콜성 손상으로부터 간을 보호하는데 도움을 주는 건강기능식품"이라며 "오랜 음주로 간 건강이 염려되는 사람에게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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