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김형운 기자] 글루바인, 전자파없는 전기장판ㆍ전기매트, 7년 연속 한국브랜드선호도 1위

전자파 없는 캠핑 전기요, 전기매트로 소비자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있는 ㈜이던의 글로벌 브랜드인 ‘글루바인’이 7년 연속한국브랜드선호도 1위를 차지하는 영예를 안았다고 밝혔다.

‘세상에서 가장 따뜻한 품’을 슬로건으로하고 있는 글루바인은 ‘전자파차단 특허 열선’을 개발하여그동안 안전성 논란의 대상이 되어왔던 일반 전기요, 전기장판 등의 전자파 문제를 개선하고 성인 뿐만아니라 어린이, 노약자, 임산부까지 안전하고 편하게 사용할수 있는 제품들을 선보여 소비자들로부터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또한 전자파차단 전자기장환경인증(EMF), 전기안전인증, 전자파장해시험필, 화재보험가입, 품질보증Q마크등을 받아 제품 안전성과 품질을 입증 받았다.

다중 안전 시스템을 채택하여, 과전압 또는 과열 시 전원이 자동으로차단될 수 있도록 했으며, 제품 내 스마트타이머를 탑재해 1시간부터 12시간까지 자유로운 시간 설정이 가능해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또한101W 절전형 시스템으로 경제적이어서 가정 뿐만 아니라 호텔 및 고시원, 병원 등 사업장에서도 널리 사용되고 있다.

아울러 글루바인의 전기요는 물세탁이 가능한 워셔블 전기요로 제작되었으며, 기존의전기매트와 온수매트, 온열매트 제품에 비해 부피가적고 무게 또한 가벼워 사용 및 보관이 용이하다는 장점이 있다.

이외에도 101W 절전형 시스템을 채택하여 경제적으로 사용할 수 있고 110v가가능한 전기장판과 프리볼트 해외용 전기요 제품도 있어 유학연수생의 필수품으로 자리잡고 있다. 더불어임산부와 캠핑족에게도 전자파 없는 임산부전기장판과 캠핑용 전기장판으로도 인기를 끌고 있다.

1인용 전기장판으로 쓰는미니 싱글, 싱글 사이즈와 2인용 전기장판인 더블 사이즈, 대형전기장판인 퀸 사이즈 등 사이즈 구성이 다양하며, 면, 순면, 극세사 등의 소재를 이용하여 제작되기 때문에 고객이 원하는사이즈와 소재로 다양한 선택이 가능하다. 미니 전기장판으로 사용할 수 있는 전기방석과 미니 매트, 전기요 제품을 안전하게 담을 수 보관가방과 전용 순면커버, 전기요와함께 사용 시 매우 경제적인 난방텐트 등도 함께 선보이고 있는 중이다.

글루바인은 ▲ 2018 올해를 빛낸 기업들 대한민국 기업대상(산업통상자원부,머니투데이)

▲ 2017~2021 5년 연속 올해의 최고브랜드 (소비자협회, 국회정무위원회)

▲ 2016~2022 7년 연속 대한민국 소비자만족도 1위(조선일보,동아일보)

▲ 2017~2022 6년 연속 히트브랜드대상 1위(중앙일보)

▲ 2016~2022 7년 연속 한국브랜드선호도 1위 (한국경제신문)

▲ 2021~2022 2년 연속 대한민국 최고 브랜드 대상(브랜드어워즈코리아)

▲ 2021~2022 2년 연속 소비자서비스만족대상 (한국경제신문)

▲ 2020~2021 2년 연속 대한민국브랜드파워 1위 (한국프리미엄브랜드진흥원,데일리경제)

▲ 2016 한국품질만족도 1위 (일간스포츠) 등을수상하며 국내 브랜드 어워드 10관왕을 달성한 브랜드로 성장했다.

또한 글루바인은 대한적십자사가 주관하는 ‘씀씀이가 바른 기업’ 으로도 선정되어 소외계층을 위한 사회 기부 활동에도 앞장서고 있다.

글루바인 관계자는 “글루바인은현재 미국, 캐나다, 호주, 일본, 중국, 대만, 베트남 등에 수출을 진행 중이며, 국내에서는 글루바인 공식 홈페이지및 스마트스토어 등 온오프라인 에서도 손쉽게 만나볼 수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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