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김민혁 기자]
SKY 과외 설탭이 ‘2023 소비자추천 1위 브랜드’ 과외플랫폼 부문 대상으로 선정되며 과외시장의 ‘대세 브랜드’임을을 입증했다.
‘2023 소비자추천 1위 브랜드’는 조선일보가 주최하고 국내 최고의 소비자 조사 기관인 한국리서치가 소비자와 업계 전문가의 평가를 토대로, 소비자가 직접 추천하는 브랜드를 선정하는 행사인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
SKY 과외 설탭은 전국 어디서서든 최상위 실력의 SKY 선생님들에게 수준 높은 일대일 수업을 받을 수 있는 과외 서비스로, 19년 6월 런칭과 함께 즉각적인 시장의 환영을 받으며 성장했다.
설탭의 수업은 모두 일대일로 진행되기 때문에 학생 개인의 수준과 진도를 맞출 수 있어 더욱 꼼꼼한 관리가 가능하다. 특히 자체 제작한 스마트 콘텐츠(개념 인강과 문제풀이 교재)와 시즌별 내신대비 자료 및 특강도 마련되어 설탭 하나로 완전 학습이 가능하도록 주력하고 있다. 또, 교재 및 음성, 필기까지 실시간 공유가 가능한 쌍방향 교육을 제공하여 상대적으로 교육 인프라가 부족한 지방에서도 수도권과 동일한 높은 수준의 과외를 받을 수 있다.
한편, SKY과외 설탭은 기술을 결합한 3세대 과외시장을 빠르게 혁신, 출시 3년 만에 누적 매출 512억, 활성회원수 1.1만명을 달성하며 과외시장의 선두주자로 앞서나가고 있다.
고예진 설탭 대표는 “많은 분들이 아낌없이 보내주시는 성원에 힘입어 국내 대표 과외 브랜드로 자리매김한 만큼 학생들에게 행복한 학업 환경 조성에 더욱 힘써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는 앞으로의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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