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배우 한소희가 패션 브랜드 찰스앤키스(CHARLES & KEITH)의 새로운 글로벌 브랜드 앰버서더로 선정되었다고 3일 밝혔다.
브랜드의 공동 창립자 키스 웡(Keith Wong)은 “한소희는 진정한 개성과 자신감, 창의성을 바탕으로 찰스앤키스의 아이덴티티를 함께 구현하게 될 것 입니다.”라며 이어 “그녀가 찰스앤키스 패밀리에 합류하며 새로운 가능성을 바라보게 되어 기쁘다" 라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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