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맥스클리닉의 오일폼은 오일 제형에 물이 닿으면 폼으로 바뀌는 저자극 원스텝 클렌저로 누적 판매수량 2,300만 개를 돌파했다.
대용량으로 출시된 ‘로즈 비타민 브라이트닝 오일폼’은 비타민 성분이 풍부한 불가리안 로즈 오일이 함유되어 롤링을 통해 노폐물을 씻어내고 물과 만나면 식물유래 거품으로 변해 세안 후 산뜻하고 촉촉함을 느낄 수 있다.
맥스클리닉 관계자는 “로즈 비타민 브라이트닝 오일폼은 2차 세안을 하지 않아도 딥클렌징이 가능해 피부에 자극을 줄일 수 있다”며 “더스트 및 자외선 차단 세정뿐만 아니라 광채, 투명도, 톤 개선 등 13개의 인체 적용 시험을 받아 클렌징을 통해 화사한 피부 톤으로 케어할 수 있다”고 전했다.
sglee640@beyondpos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