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김신 기자] 건강음료 제조·유통기업 GHL은 강황을 함유한 건강음료 ‘골든라떼’를 론칭한다고 25일 밝혔다.

GHL 측은 강황 분말을 함유한 이른바 강황라떼 제품으로써 카페인 걱정 없이 즐겨볼 수 있으며 냉장고 및 상온에 간편하게 보관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GHL 관계자는 “골든라떼는 사전테스트를 통해 긍정적인 평가를 이끌기도 했다. 또한 이번 제품과 더불어 앞으로도 소비자들이 원하는 방향으로 다양한 음료를 출시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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