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김신 기자]
9년간 유아웨건을 개발, 프리미엄 브랜드로 인정받는 폼포라가, 그동안의 웨건개발 경험을 바탕으로 첫 강아지 유모차 브랜드인 '폼포라펫'을 론칭했다.
폼포라펫의 첫 강아지 유모차 폼포라펫 클래식은 폼포라 웨건의 특장점인 저중심 구조로 낮은 시선에서 세상을 바라보는 반려동물의 시선과 교감하며 반려동물이 스스로 올라탈 수 있게 도와주는 스텝프리 발판 적용 노견이나, 대형견이 불편함 없이 웨건에 탑승할 수 있도록 개발되었다.
폼포라의 아이덴티티를 반영한 돔형 캐노피는 호박마차를 연상케하는 디자인으로 양방향으로 분리 개폐가 가능하도록 설계되었으며, 폼포라의 실용성과 디자인을 모두 충족했다.
폼포라펫의 첫 번째 강아지 유모차인 클래식 웨건은 9월 22일 사전예약 실시하여 많은 애견인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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