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2024.10.18(금)

기능성은 기본, 디자인 포인트까지 갖춰... 다양한 소비자 니즈 충족시키는 패딩 신발로 눈길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 ‘레스터 QT 부츠’ (사진 제공=디스커버리)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 ‘레스터 QT 부츠’ (사진 제공=디스커버리)
[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F&F(에프앤에프, 대표 김창수)가 전개하는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 아웃도어 브랜드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이 겨울 시즌을 맞아 브랜드 최초의 부츠 스타일 프리미엄 윈터슈즈 ‘패딩부츠’ 라인을 강화하여 새롭게 출시했다고 밝혔다.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이 선보인 패딩부츠 스타일의 ‘레스터QT 부츠’는 발목까지 감싸줘 겨울철 찬바람을 완벽하게 막아주며, 따뜻하고 활동성이 좋아 데일리 슈즈로도 안성맞춤이다. 패딩 소재로 보온성을 높이고 플리스 소재를 사용한 안감으로 보온 유지력을 강화했기 때문에 야외활동에도 최적화됐다.

바닥이 분할된 셀 구조로 트래블 워킹 시 충격을 분산할 뿐만 아니라 뛰어난 접지력과 안정성을 제공한다. 또한 인솔에 적용된 오솔라이트 폼으로 통기성을 높이고 소프트한 착용감을 제공해 아웃도어 활동 시에도 편안하고 쾌적한 착화감을 구현하는 것이 특징이다.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 관계자는 “날씨가 급격히 추워지면서 보온성과 활동성을 고루 갖춘 패딩신발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디스커버리가 처음으로 선보인 부츠 스타일의 겨울신발 ‘레스터 QT 부츠’는 많은 면에서 신경을 쓴 제품”이라며 “일상을 넘어 아웃도어 활동에도 최적화된 레스터 QT 부츠와 함께 더욱 따뜻하고 안전한 겨울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sglee640@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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