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덴아트갤러리가 22일부터 시작되는 '2023 서울아트쇼(Seoul art show)'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덴아트캘러리는 이번 서울아트쇼에 7인의 작가, 약 50점의 작품을 선보인다.
참여 작가는 국내 유망한 중견•신인 작가를 비롯한 7인, 김도현 김유하 국현원 강연수 남아영 박주경 김예지 작가의 작품들로 이루어졌다.
덴아트갤러리는 신진 작가를 발굴하고, 대중과의 소통을 열어주는 미술계의 기회를 열어, 많은 사람들이 작품 속에서 행복을 느끼고 한 해를 따뜻하게 마무리 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서울아트쇼는 22일부터 26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진행되며 ,덴아트갤러리의 부스는 19번에서 다양한 작품들을 만나볼 수 있다.sglee640@beyondpos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