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시온(채드윅 1학년), 노훤(SIE 2학년), 손승아(대현초 2학년), 이윤호(대도초 3학년), 장희윤(한신초 3학년), 우승영(가락초 5학년) 학생들로 구성된 스페이스X 팀은 도전과제 4(구조물 분야) 오머상을 받아 오는 5월 21일부터 24일까지 미국 아이오와 주립대학에서 열리는 세계창의력올림피아드(OM) 대회에 대한민국 국가대표 자격으로 출전한다.
본 대회는 이미 우리에게 깊숙이 다가온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미리 예견한 미 항공우주국 NASA의 후원으로 전 세계 청소년들의 창의성과 융합능력을 신장시키기 위하여 1978년도부터 시작한 대회로 올해로 46번째를 맞이하는 전 세계에서 가장 오랜 전통과 공신력을 자랑하는 대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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