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2024.09.28(토)
[이경복의 아침생각]...개복숭아 술 담그면서
[이경복의 아침생각]...개복숭아 술 담그면서


[이경복의 아침생각]...개복숭아 술 담그면서


[이경복의 아침생각]...개복숭아 술 담그면서


1.올해도 개복숭아술 두 항아리 담그면서 친구, 제자들과 함께 할 생각에 흐뭇, 술은 마음의 거울?

2.면역력 강화에 좋은 산딸기가 올해는 왜 이리 시원치 않을까?

3.불교 관련 인도보리수 아닌 개량종인 보리수 열매는 약효 많고 달콤해 요즘 많이 재배

4.뱀딸기 항암 성분 많고 달콤한 열매인데, 한자식 사매(蛇梅)에서 온 이름 때문에 안 먹기 시작?

sglee640@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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