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2024.06.21(금)
[이경복의 아침생각]...삶의 강물 나루터에 서서
[이경복의 아침생각]...삶의 강물 나루터에 서서


[이경복의 아침생각]...삶의 강물 나루터에 서서


[이경복의 아침생각]...삶의 강물 나루터에 서서


1. "검푸른 바다에서 잡아 올린 굴비 20마리 6000원" 사람은 없는데 스피커 소리만 요란

2. 10년 전 한강공원에 2억 들여 세운 괴물 1천만원 들여 철거, 이 것 뿐이랴,
정책, 행정 잘못과 부정부패로 얼마나 많은 낭비?

3. 정다운 아빠와 아들, 평생 이렇게 살면 얼마나 좋으랴!

4. 부모님이 주신 이름 석자와 몸, 이보다 더 소중한 것 있으랴!

sglee640@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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