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2024.07.03(수)

130년 초콜릿 명가 허쉬가 선보인 딸기, 바나나맛!

신제품 ‘허쉬 초콜릿드링크 딸기/바나나’ 2종
신제품 ‘허쉬 초콜릿드링크 딸기/바나나’ 2종
[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매일유업(대표 김환석)은 ‘허쉬 초콜릿드링크 딸기’와 ‘허쉬 초콜릿드링크 바나나’ 2종 신제품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허쉬’는 세계에서 제일 유명한 초콜릿 브랜드이자 130년의 역사를 지닌 초콜릿 명가이다.

이번 신제품은 어린이들과 청소년들은 물론, 바쁜 일상으로 지쳐 달콤한 순간이 필요한 성인들까지 모두가 맛있게 즐길 수 있는 제품이다. 딸기 과즙과 바나나 과즙을 진한 허쉬 초콜릿에 더하여 색다른 초콜릿 음료를 찾던 사람들에게도 추천한다. 특히 ‘허쉬 초콜릿드링크 바나나’는 아시아에서 처음 선보이는 맛이다.

‘허쉬 초콜릿드링크 딸기’는 부드러운 화이트초콜릿과 국산 딸기과즙농축액을 원재료로 사용해 딸기 맛을 더 진하게 느낄 수 있다. ‘허쉬 초콜릿드링크 바나나’는 네덜란드산 코코아파우더에 바나나과즙농축액을 넣어 향긋하고 부드러운 바나나맛이 진한 초콜릿 우유맛과 잘 어울러져 누구나 맛있게 마실 수 있다.

매일유업 관계자는 “초콜릿 하면 허쉬를 떠올릴 정도로 아이부터 어른까지 누구나 좋아하는 브랜드인만큼 고객들에게 허쉬 초콜릿드링크의 다양한 맛을 소개하고자 이번 딸기와 바나나 초콜릿드링크 2종을 새로 선보였다.”라며 “특히 딸기 과즙과 바나나 과즙을 사용해 상큼한 향과 풍미를 높인 것이 특징으로, 달콤한 순간이 필요한 누구나 맛있게 즐길 수 있는 제품이다.”라고 말했다.

sglee640@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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