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2024.10.18(금)
[이경복의 아침생각]...비 오는 날 개구리 떼창 장관
[이경복의 아침생각]...비 오는 날 개구리 떼창 장관


[이경복의 아침생각]...비 오는 날 개구리 떼창 장관


[이경복의 아침생각]...비 오는 날 개구리 떼창 장관


5월 초저녁 모내기 논에서 울리는 개구리 떼창, 비오는 날은 더욱 큰 소리, 두꺼비는 가끔,
청개구리는 수시로 우는데, 개구리마다 다른 울음 소리! 정신병원 가장 많다는 강남
아파트에서는 연못 개구리 떼창 시끄럽다 민원 많다는데, 설마 죽이지는 않겠지?
자연과 멀어질수록 사람은 정신적 육체적 병이 드는데...

sglee640@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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