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2024.09.17(화)
[이경복의 아침생각]...아, 그리운 금강산!
무더운 어젯밤 꿈에 목놓아 부른 그리운 금강산, 20여년 전 가 본 금강산, 평양, 묘향산 때문?
늙어서 삶이 진지해졌기 때문? 이 감동 전하고 싶어 갑자기 아침 생각을 바꾸는 즐거움!
통일도 이렇게 갑자기 오면 우리 정치가 잘 대처 적응할까?
진화론자 다윈도 변화에 잘 적응하는 종이 끝까지 살아 남는다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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